에디트피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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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비 앙 로즈 – 마리옹 코티아르 연기 압도적이나 편집 산만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2년 12월 21일 |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작은 참새 올리비에 다앙 감독의 2007년 작 ‘라 비 앙 로즈(La Vie en rose)’는 대표곡 ‘La Vie en rose’로 유명한 프랑스의 여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극적인 생애를 포착한 전기 영화입니다. 에디트는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던 어머니와 곡예사 아버지 사이에서 1915년에 태어나 사창가에서 자랐습니다. 역시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다 재능을 인정받은 에디트(마리옹 코티아르 분)는 ‘참새(Piaf)’라는 뜻의 ‘피아프’를 성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에디트의 천부적 재능을 발견해 ‘작은 참새(La Môme Piaf)’라는 별명을 지어주며 발탁한 나이트클럽 소유주 루이 르플레는 제라르 드파르디유가 연기했습니다. 하지만 르플레는 살해되고 에디트 피아프가

내가 매료되는 예술가들은 하나같이.

By paradiso _canto | 2013년 1월 15일 | 
내가 매료되는 예술가들은 하나같이.
그 삶이 순탄치 못하다. Arthur Rimbaud아르뛰르 랭보시인, 프랑스 이 사람의 삶에 대해선, 더 말해 무엇할까.고등학교 다닐 때 '랭보, 지옥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책을 통해 그의 삶을 알게 됐다.그 전엔 그냥 대부분의 알려진 시의 대부분을 15세-20세에 썼다고 하니 천재구나.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해서 좋아하게 됐는데,책을 읽고 난 뒤엔 할 말을 잃었다. 엄격한 가톨릭 교육을 받았지만 가출을 일삼고.10살이나 많은 시인(폴 베를레느)와 동성애에 빠지고, 그의 권총에 맞고.그렇게 열정적이던 그는 너무도 쉽게 문학에 흥미를 잃어 문학을 포기하고무기밀매, 마약거래 등으로 생활하다무릎에 종양이 생겨 다리를 절단하였지만 결국 사망. 이상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