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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의 탑시드 게임이 시작되었다! -티저 해석

인피니트의 탑시드 게임이 시작되었다! -티저 해석

안녕|2017년 12월 28일

인피니트 단체 사진 티저가 뜨자마자 생각난게 바로 사랑의 색채이론이라고 하는 여섯가지 심리 유형이다. 1. 에로스(Eros) 에로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연애의 신이다. 아름다운 여신 아프로디테의 아들로 사랑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에로스 타입들은 외모에 집착하는 편으로 상대의 멋진 외모에 강렬한 반응을 보이고,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많다.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등 옛날이야기나 동화에 자주 등장한다. 2. 스토르게(Storge) 스토르게란 그리스어로 부모의 자식 사랑, 형제애와 같은 가족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정열적인 사랑보다 우정에 가깝다. 이 타입은 친구로 시작하기 때문에 연애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모를 때가 많다.

공일오비(015B)의 반가운 컴백

공일오비(015B)의 반가운 컴백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10월 31일

그룹 공일오비(015B)가 지난 9월 말 신곡을 냈다. 아니, 엄밀히 따지면 '신곡' 대신 '새 싱글'이라는 표현을 써야 맞다. 선보인 노래가 오리지널이 아닌 리메이크인 까닭이다. 2012년 '렛 미 고'(Let Me Go), '80' 등을 출시한 이후 은거에 들어갔던 그룹은 1991년에 발표한 2집 수록곡 '친구와 연인'을 손질해 가요계에 복귀했다. 공일오비는 이 노래를 시작으로 다른 재해석 작품과 신곡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긴 침묵이 깨져서 팬들은 무척 기쁠 듯하다. 데뷔 때부터 객원 가수 체제를 정체성으로 고수해 온 공일오비는 이번 역시 외부에서 보컬리스트를 초대해 노래를 완성했다. 새로 만든 '친구와 연인'에는 2015년에 발표했던 '오빠야'가 올해 초 뒤늦게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름으로

2017년 가요계 상반기 결산

2017년 가요계 상반기 결산

2017년도 절반이 훌쩍 지나갔다. 한 해의 허리가 꺾이는 이 시기에 많은 사람이 세월의 무서운 속력을 새삼 실감한다. 하지만 시간은 빠름만 자랑하고 사라지지 않는다. 항상 사업의 흔적과 이런저런 성과를 남겨 놓는다. 가요계도 세월에 맞춰 분주히 움직이면서 좋은 작품들을 배출했고 특별히 다룰 만한 일도 여럿 내보였다. 지난 6개월을 찬찬히 훑어보면 당시에는 예사로 느껴졌던 일들이 흥미롭게 다가올 듯하다. 이에 몇 개의 항목을 정해 상반기 가요계를 되짚어 본다. 차트를 장악한 여풍 연초부터 여성 솔로 가수들의 음반 출시가 줄을 이었다. B1A4 바로의 동생 아이, R&B의 샛별을 노리는 아이디 같은 신인을 비롯해 소녀시대의 서현과 태연, 미쓰에이의 수지, 디바의 위치를 확고히 한 에일리, 인디

올해 정말 앨범 내는 거죠?

올해 정말 앨범 내는 거죠?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7년 4월 13일

만화 캐릭터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가상 밴드 Gorillaz가 돌아왔다. 그룹의 실체이자 실세인 Damon Albarn은 4집 [The Fall]을 낸 지 1년 만인 2012년 4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음 작품의 출시는 불확실하다는 말을 전했다. 사실상 활동 중단을 선언한 것이다. 하지만 세월이 지닌 인력(引力)은 다시 멤버들을 끌어당겼고, 밴드로 하여금 6년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복귀하게 했다. 이들의 컴백을 보니 다른 뮤지션들의 소식도 궁금해진다. 몇 년 동안 두문불출하다가 갑작스럽게 신작을 들고 나타난 이도 있으며, 올해 음반을 내겠다고 예고한 이도 있다. 오랜만에 등장한 음악가들은 반갑고, 현재까지 눈에 보이는 결과물이 없는 뮤지션들은 기대감 때문에 닦달하게 된다. 올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