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포스트: 247|아이템:인디게임(204)
Tags

Posts

247 posts
Maverick Bird

Maverick Bird

작은학생|2014년 2월 12일

요즘 화제가 되고있는 플래피 버드란 게임을 아시는지요? 터치 하나로 파이프 사이를 넘나드는 간단한 게임이지만, 그 중독성 때문에 엄청난 유명세를 타면서 성공했죠. 하지만 이윽고 제작자 응웬 하 동 씨가 게임 자체를 내려버리는 일 때문에 더욱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게임을 없앤 이유를 말하지 않아 샷건자살설 등 별의별 얘기가 다 나왔지만 그가 말하는 주된 이유는 바로 중독성 때문이었죠. 자신은 그저 사람들이 몇분간 게임을 즐기길 바랬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고요. 물론 자신의 인생이 피곤해지게 된 원인도 크다고 했지만요. 뭐 어쨌든 간에 플래피 버드는 이제 없지만 플래피 버드가 준 충격은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VVVVVV, 슈퍼 헥사곤의 테리 카바나가 플래피 버드의 팬 게임을 만들었습

[PC] Mark of Ninja (마크 오브 닌자)

[PC] Mark of Ninja (마크 오브 닌자)

人間失格|2013년 12월 19일

제목: Mark of the Ninja개발: Klei Entertainment유통: Microsoft Studios장르: 액션, 어드벤쳐, 인디 트레일러 생크를 제작한 Klei Entertainment 의 잠입 액션 게임. 기본적으로 코믹스풍 캐릭터나 묘사, 2D 아케이드 같은 진행 등은 생크와 흡사하나, 직접 해보면 알겠지만 막상 게임 플레이는 전혀 다르다. 천조국의 유명한 아싸씨노(어쌔x 크리x 시리즈)나, 옆 섬나라의 닌자 가x덴같이 흔히 닌자라고 하면 암살을 가장한 전투나 살육전을 펼치는 것에 비해서, 마크 오브 닌자는 빛과 소리를 이용하여 은신하여 전투를 피하여 잠입하거나 적을 암살하는 등의 진짜 닌자스럽다. 이같은 플레이 스타일이 후반에도 계속 유지됨으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겠다.

미노타우르

미노타우르

인디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식의 시점을 따르는 3인칭 호러 어드벤쳐게임이다. 스토리는 차 사고가 난 여주인공이 주변에 한 허름한 건물로 가는데 그곳에서 드릴살인마를 만난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80년대 슬래셔무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도 목적은 열쇠를 찾아 잠긴문으로 나가는 것이며 살인마의 등장 외에 어떤 이벤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 개발자 말대로 바이오하자드+슬랜더맨의 형식을 지닌다고 언급할 정도로 참신하기보다 어디서 많이 본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게이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10분안에 끝나는 매우 짧은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 게임은 매우 짧고 굵은, 어떤 호러게임에서도 만나지못한 강렬함을 내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Knock Knock

Knock Knock

패솔로직을 만든 러시아의 게임회사, 아이스-픽 롯지에서 만든 호러게임. 2D 횡스크롤 형식이며, 고전 게임의 느낌처럼 독특하면서 단순하며 다소 전략적인, 클래식스러움을 자아내는 게임이기도 하다. 스토리는 인디게임답게 (또한 킥스타터에 의해 데뷔하게 된 게임이기도 하다) 심리스릴러의 느낌을 띈다. 폴터가이스트현상이나 귀신이 나오는 점은 심령학같은 느낌을 들게 하므로 다소 쳐지고 평범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스토리와 소재는 내면의 불안과 광기와 대결하는 것이고 주인공의 사색적이나 놀라서 치는 대사, 상황으로 유추하는 요소가 있기에 사일런트힐과 동일한 호러 특성을 띄게 하기도 한다. 게임의 내용은 집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집 하나가 스테이지 하나이며, 귀신없이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