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집의 소중함By 행복자가발전소 (sin150814) | 2024년 2월 11일 | 스타/방송인행복자가발전소의 2024년 1월 2일 화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 배가 고파! 우와.... 오늘은 로이가 제 알람이네요. 새벽 5시 20분에 배가 고프다는 것이 말이 되나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종아리 아파.... 주물러줘! 어때?! 괜찮지?! 리예가 어제 친구랑 나가서 많이 걷다 왔거든요. 그랬더니 근육통이 있나 봅니다. 그런데 계속 주무를 수가 없어서 마사지기계를 채워줬습니다. 유준이가 준 크리스마스 선물을 이렇게 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에서 아내와 리예가 자고 있어서 살살 가서 밥을 지어놓고.......피트니스(18)아빠육아(93)키즈카페(24)다이어트(540)플레이즈라운지(5)병간호(1)오픈런(18)헬륨풍선(2)곱창(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