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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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오오카미의 문화생활|2020년 2월 14일

CGV 명동역에서 영화 의 시사회 및 GV가 있었다. 영화 상영 후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GV에는 김초희 감독과 강말금, 배유람 배우가 참석했다.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김초희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이고 연극 , 에서 만나봤던 강말금 배우가 여주인공 찬실 역을 맡았다. 찬실은 예술영화를 찍는 감독 밑에서 오랫동안 프로듀서로 일을 해온 마흔 살의 노처녀다. 감독의 급사로 참여하고 있던 영화가 엎어지자 찬실은 백수 신세가 되고 만다. 찬실은 영화 밖에 모르는 인생을 살아왔기에 영화 일이 끊기게 되자 앞날이 막막했다. 어느새 불혹의 나이인데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영화 일을 계속해야 할지 지금이라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불친절의 재미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5일

익무 시사로 먼저 접하게 된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입니다. 감독, 주연배우들과 함께한 GV까지 상당히 풍성한 시사회였지만 우한... 신종 코로나로 인해 개봉일이 연기되었다보니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작품에 대한 스포 우려로 미리 감독님이 당부를 했었던지라 프리리뷰정도로만 써보자면~ 원작인 소네 케이스케의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을 읽어보진 못했지만 상당히 잘 각색하고 연출해내서 마음에 드는 영화였습니다. 아수라가 생각나는 정우성부터 언니다운 언니 전도연 등 모든 배우가 좋았고 김용훈 감독의 입봉작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배우들을 착실하게 캐릭터를 쌓아올린게 대단했네요. 제목이 상당히 쎄기 때문에 우려가 좀~ 있었지만 생각보다 깔끔하게 찍어내서 내용과도 잘 어울렸습

정우성 + 전도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1월 12일

솔직히 이 작품이 진짜 나오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정말 나오게 되었네요. 솔직히 보고 싶으면서도, 별로 안 땡기기도 합니다. 미묘한 영화이긴 해서 말이죠.

[영화 / 넷플릭스] 고령화 가족 _ 2019.10

23camby's share|2019년 11월 10일

배우들이 워낙 빵빵하고, 제목만 봐도 느낌이 빡 오는게. 재밌을꺼 같더라.마침 넷플릭스에 딱 나왔네. 일단 이야기가 그럴싸하다.진짜 있을법한 가족라는 느낌에 겁나 몰입하게 됨. 콩가루 같지만 또 뭐랄까 의리는 지키는 모습이 또 역시 가족이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웃을 수 있는 결말이라 다행이다. 친구가 좋았는데.나이 들고보니까 역시 남는건 가족뿐이구나 싶다. 소설 원작인데 책이 더 꿀잼이라니 책을 한번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