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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posts[문폴] 달이 차오른다
미국 독립영화 사상 최대 제작비라는데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이라 가능한 금액과 뚝심같아 평가들이 박하긴 하지만 그래도 직접 봐야지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제대로 블록버스터급으로 만들어졌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정도면 그래도~ 다만 그걸 감안해 4DX로 봐서 더 낫게 보긴 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는 B급임을 감안하고 봐야 하지만 그래서 좋았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이런 장르에선 잘만든 편이라고 봅니다. 용포디도 포스터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이맥스만 줘서 아쉬웠네요. 쿠키영상은 없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초반까지만 해도 음모론자라던가 뻔하게 진행되는 면이 있어 진짜 지뢰였나...싶었는데다 중국 캐릭터나 말이 좀 뜬금 없기도;;
바티칸 사제들 (The Vatican Tapes.2015)
2015년에 ‘마크 네빌딘’ 감독이 만든 엑소시즘 영화. 원제는 ‘바티칸 테입스’, 한국판 번안 제목은 ‘바티칸 사제들’로 2016년에 디지털 개봉했다. 본작의 감독인 ‘마크 네빌딘’은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2006년작 ‘아드레날린 24(원제: 크랭크)’의 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다. 본작의 각본을 쓴 '크리스 모건'은 분노의 질주 시리즈 각본가다. 내용은 27살 생일을 맞이한 ‘안젤라 홈즈’가 이상한 행동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40일 동안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안락사를 하려는 찰나 기적적으로 소생했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행동이 더욱 심해지고, 병원에 있던 ‘로자노’ 신부가 안젤라가 악마에 씌였다고 주장하면서 엑소시즘을 시도하는 이야기다. 원제인 ‘바티칸 테입’은 2000년 간 바티칸에
[라스트 미션] 돌아온 노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이자 주연작으로 그랜 토리노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익무 시사로 보았는데 원래 좋아하던 감독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노인인 마약운반원의 이야기였는데 실제 기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쓴 스토리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그런줄 알았는데 노인이 되고 사업이 망하게 되고 나서 운반원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가벼운 이야기였네요. 이제 90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지만 그래서 87세의 실제인물과 비슷해 잘 어울렸습니다. 가족과 일 이야기로 소품적이지만 그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브래들리 쿠퍼나 마이클 페나의 DEA 쪽도 몰랐었던지라 즐거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부인 역의 다이앤 위스트 그를 미워하면서도 표정만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https://img.zoomtrend.com/2018/07/06/c0014543_5b3e4b0bbc3a8.jpg)
[앤트맨과 와스프] 유쾌한 커플 히어로 활극
앤트맨이 마블 유니버스 톱니바퀴 속 단비였는데 이번에도 자신들 이야기로 바빠서 마음에 드는 앤트맨과 와스프입니다. 앤트맨2로 나오려다가 바꿨는데 원래부터 커플 히어로다보니 좋은 선택이 아니었나 싶네요. 물론 그렇다보면 한쪽이 사이드킥으로 떨어지는 문제가 있는데 확실히 비중을 잘 둬서 배분도 꽤 좋았네요. 히어로서의 감은 앤트맨이 더 좋지만 실전능력은 와스프가 더 좋다던지 많이 신경쓴 모습이었습니다. 내용은 양자상태에서 돌아온 앤트맨을 보고 1대 앤트맨인 행크 핌이 1대 와스프인 재닛 반 다인을 찾으러 가는 내용이라 대를 잇는 커플이 크~ 그러면서도 마블 유니버스와 절묘하게 얽기 때문에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쿠키는 2개인데 스탭롤 끝에 2번째가 나옵니다. 여운이 있기 때문에

![[제주 횟집 추천] 회포장 추천! 고등어회 딱새우회 푸짐한 구성이 돋보이는 '옹포횟집' 방문 및 포장 찐 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23/1782222495-SE-31e1a675-19f6-4890-a2d6-b54b412c861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