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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라스트 미션] 돌아온 노새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연출작이자 주연작으로 그랜 토리노가 생각나는 영화입니다. 익무 시사로 보았는데 원래 좋아하던 감독이기도 해서 이번에도 괜찮았네요. 노인인 마약운반원의 이야기였는데 실제 기사를 보고 아이디어를 얻어 쓴 스토리라고 합니다. 원래부터 그런줄 알았는데 노인이 되고 사업이 망하게 되고 나서 운반원이 되는거라 생각보다 가벼운 이야기였네요. 이제 90세인 클린트 이스트우드지만 그래서 87세의 실제인물과 비슷해 잘 어울렸습니다. 가족과 일 이야기로 소품적이지만 그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작품이네요. 브래들리 쿠퍼나 마이클 페나의 DEA 쪽도 몰랐었던지라 즐거웠습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부인 역의 다이앤 위스트 그를 미워하면서도 표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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