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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2 EP10 #산장 살인사건

크라임씬2 EP10 #산장 살인사건

Indigo Blue|2015년 6월 10일

0.이번화도 마피아 게임이었습니다. 자꾸 동기와 관련된 증거를 결정적 증거라고 제시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 1.솔직히 말해서 실제 사건과 관계 없는 살인미수 관련 단서가 자꾸 나오는것도 거슬립니다만 뭐 이정도는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현장을 재현할 수 있는 명백한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동기만 가지고 범인을 찍으라는건 마피아 게임 이상도 이하도 아니죠. 고립된 산장을 배경으로 한 클로즈드 서클 미스터리인 것처럼 나와서 좀 기대했는데. 2.다음화는 표창원 교수님이 탐정으로 오시고 롤도 플레이어 본인 역할로 배분되는데 뭔가 제대로 된 기획이 나왔으면 하고 바랍니다. 3.요즘 크라임씬 보고나면 꼭 추리소설이 땡기더라.

크라임씬2 EP09 #교차로 살인사건

크라임씬2 EP09 #교차로 살인사건

Indigo Blue|2015년 6월 3일

0.오늘도 즐거운 보물찾기 마피아 게임이었습니다. 초반 20분정도를 못보긴 했는데 뭐 어차피 그땐 대단한 단서는 안나오니까. 1.최중요 증거가 막판에나 발견되고 그걸 마지막 진범판명때 보여주는 편집은 미인대회때랑 같네요. 다만 딱히 미인대회때처럼 드라마틱한 시나리오도 아니었고 그냥 그랬습니다. 그래도 완전한 마피아 게임은 아니었던건 뭐 중간에 튀어나온 정황증거 때문에 어느정도 용의선상에서 뺄 수 있는 인물들은 있긴 했었던 정도? 2.804호가 워낙 잘뽑혀나왔다보니까 낙차가 크네요. 다음화는 고립된 산장이라는 그야말로 추리소설이나 추리만화에 나올법한 배경이던데 기대해봅니다.

유나의 거리

유나의 거리

[FunkRobot]|2015년 6월 1일

가장 평범한 소시민이라 스스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2014년판 한지붕 세가족의 느낌이랄까요... 분명 소재 설정은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만 (폭력전과 캬바레사장, 가족과 의절한 그 와이프, 소매치기 등...) 주변에서 찾기 어려운 사람들이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재는 전혀 평범하지 않습니다222222 최근 시청률 트렌드인 막장대사...억지 상황, 발연기는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의외의 조합을 담백하게 잡아내어 50부작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스토리 라인은 소매치기의 뜻하지 않은 갱생(?)이 뼈대로 처음으로 김옥빈님의 연기를 눈뜨고 대로 볼 수 있었네요. 다른분들은 어떠셨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김옥빈님의 연기는 이 드라마를 기준으

크라임씬2 EP08 #804호 살인사건

크라임씬2 EP08 #804호 살인사건

Indigo Blue|2015년 5월 27일

0.오랜만에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솔직히 범인을 특정 가능하게 해줄 증거가 뭔가 이가 빠진 느낌이긴 했는데, 어쨌든 오랜만에 본격추리에 가까운 구성이었네요. 완벽까지는 아니더라도 범인을 의심할만한 소스는 충분히 제공되었습니다. 1.알리바이 트릭이 사용되면 범인이 승리한다는 징크스는 이번에도 지켜졌습니다.그나마 진범을 찍은게 장진 감독이었는데, 정작 장진 감독도 증거를 찾지는 못했죠. 박지윤 아나운서는 마지막에 추가증거를 찾고도 진범을 못 찍었는데, 결국 진범을 최종적으로 특정 가능한 증거가 제공되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2.트릭 자체는 꽤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알리바이 트릭이다"라는걸 아는 전제 하에서는 솔직히 진범이 제일 의심스러울수밖에 없었어요. 어쨌든 혼자서만 알리바이가 입증되니까. 플레이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