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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 오늘도 러브라이브를 더듬으며 서울 투어
의사 선생님께서는 적당한 운동을 해라. 라고 하셨기 때문에 돌아다닙니다. 오늘같이 러블리~! 한 날씨에 돌아다니지 않는다니 죄악이다냐 주로 비타민 D에게 죄악이죠. 일단 을지로입니다. 여기엔 전에 피규어장을 만들었던 곳이 있어요.저걸 만들 때는 진짜 이정도 크기면 충분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어리석었습니다. 어쨌건 들어갔더니 가게분이 알아봐주시더라구요. 일단 지팡이 짚은 손님이 흔하진 않죠. 모종의 거래(?)를 한 뒤 복귀했습니다. 계획대로 된다면 다음주에 기틀은 잡힐 것 같아요. 폴리카보네이트랑 포맥스 중 고민하다가 결국 후자를 선택했답니다~그다음 걸어서 국세청 쪽으로. 우선 반디앤루니스입니다. G's 매거진이 옛날거 하나 요즘거 하나가 있는데... 우연의 일치로 둘 다 표지모델이 플라스

말하는 건축 시티:홀 (City: hall, 2013)
말하는 건축 시티:홀 (City: hall, 2013) 정재은 감독. 1) 서울 시청 신청사와 관련해 그간 많은 비판이 있었다. 이 영화는 신청사에 대한 뒷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애초 선정되었던 설계안이 문화재청의 반발로 무효화된 사정, 현재와 같은 모습의 청사를 설계한 유걸 건축가가 뒤늦게 합류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심사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되었던 요소들, 시공사-설계사-서울시 간의 갈등 요소들 등등. 2) 신청사 컨셉 디자인 2등안을 제출했던 박승홍 건축가의 변이 인상적이었다. "서울시에서는 이 신청사가 대단한 아이콘과 상징이 되길 바라는데 그게 잘못이 아닌가". 그러니까 박승홍 선생은 시민들이 생각하는 서울시청 구청사 건물에 대한 이미지가 존재하는데 '상징성이 있는 아이콘'으로 신청사

서울시청 신청사 하늘광장 & 조계사 국화향기 나눔전
서울역 구역사. 1925년에 세워진 건물이다. 현재 이름은 옛 사적번호를 붙여서 문화역서울 284이고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 지난주에 종로에 나가는 김에 서울시청 신청사와 조계사에 들러보았다. 자전거를 타고서 한강자전거도로를 시원하게 달리는 것도 유쾌한 일이지만 번잡한 도심 속을 주유하며 인류가 구축해놓은 문명을 바라보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다. 효창공원 관람을 마친 후 서울역을 지나 시청 쪽으로 향했다. 복원공사 중인 남대문(숭례문). 인터넷 예약을 통하여 11월 4일까지 주말에 한하여 복구현장 공개관람이 가능하다. 후손에까지 물려줘야 하는 민족의 문화재를 훼손하는 인간은 사형에 처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한다. 서울시청 신

도전! 서울 정복!! (上)
경기도 동부를 시작으로 전국 정복(...) 프로젝트를 발동한 이래, 주된 대상은 전국의 시 및 군소재지의 청사이나 '특별한' 서울시를 무시할 생각은 물론 없었죠. 다만 그 막히는 교통과 복잡한 길들을 뚫고 구청들을 답사할 엄두가 나지 않았을 뿐. 그러나, 한가위를 맞아 장거리 운전을 하고 새벽 버스로 올라와 멍하게 일어난 다음날 아침, 혼미한 뇌세포들 사이로 문득 이런 생각이 스쳤습니다. '때는 왔다! 지금의 서울은 텅 빈 상태, 말 그대로 무인지경! 지금이야말로 서울 정복의 호기가 아닌가!' 그리하여 휘하의 세력을 규합한 뒤 정부 전복(내 진심은 훗날 역사가... 쿨럭)...을 꾀하는 대신 큰애를 데리고 서울내 시/구청사 답사에 나섰던 것입니다. (왜 작은애(모터사이클)가 아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