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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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0:3 NC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11월 21일

박세혁의 자동문은 오늘도 고장!! 최주환 태그도 좋았는데 아웃시키고 바로 모자 잡는 묘기도 진짴ㅋㅋ 하지만 체력때문인지 투수도 타자도 다들....ㅠㅠ 김강률 짠하던~ NC 실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 타자들 방망이가 진짜...하아...너무하던;;

20170514_사천,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20170514_사천, 삼천포, 남일대해수욕장

hic et nunc: 지금, 여기 |2017년 6월 17일

날씨가 맑은 날이었다. 반짝이는 남해바다를 보면서 얼마나 감탄했던지. 바다에서 할 수 있는 것들 (낚시, 해양스포츠 등)을 해보고 싶어졌다. 경로 : 진주 -> 해안도로 -> 늑도 -> 삼천포 중앙시장 -> 남일대 해수욕장 사천에 있고, 해수욕장, 샤워장, 치킨을 파는 슈퍼 등이 있다. 아이들이 많았던 것이 특징. 바다를 끼고 '코끼리 바위'를 볼 수 있는 해안 산책 길이 있다. 사천에서 삼천포 대교를 지나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로 가면 나오는 작은 섬. 사천과 남해 중간에 있다. 삼천포 국내산 쥐포를 파는 건어물 가게들이 있는 곳. 삼천포 쥐

스촨(四川) - 사천식 가정요리집, 청두(成都)반점

스촨(四川) - 사천식 가정요리집, 청두(成都)반점

Boundary.邊境|2016년 6월 28일

그렇게 각자의 방으로 흩어진 우리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비에 젖은 옷을 말리고, 샤워를 하고, 누구는 맥주를 마시고 누구는 웰컴 과일을 아삭아삭 갉아 먹으면서, 우박과 비에 흩어지고 11번 구비의 계곡 도로를 내려오면서 어지러워진 정신을 다시 주워담았습니다. 어느덧 해가 저물고 늘 그렇듯이 우리는 밥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약속한 시간에 정확히, 로비에서 식사를 위해 모였습니다. 몸이 편해지면 움직이기 싫은 것이 인지상정인지라 우선 호텔에 딸린 레스토랑의 메뉴를 봤는데 이름만 멋지고 그렇게 맛있어 보이지도 않는 낯선 이름의 메뉴가 엄청나게 비싼 가격으로 걸려 있습니다. 먹어보지도 않은 비싼 메뉴에 도전 하기에는 일행의 피로도와 공복도가 상당히 높죠. 그래서 과감히 호텔을 벗어나 보기로 합니다. 숙

스촨(四川) -  해발 3천 미터에 숨어있는 절경, 황롱(黄龙)

스촨(四川) - 해발 3천 미터에 숨어있는 절경, 황롱(黄龙)

Boundary.邊境|2016년 6월 27일

여행의 3일차, 더위와 벽돌과 토굴 등등 4대 속성의 토(土)와 화(火)로만 이루어진 것 같던 도시 시안을 떠나서 물과 나무를 찾아 떠나는 날이었습니다. 어제 저녁 미리 호텔에 부탁해 둔 택시가 아침 일찍부터 로비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 부모님과 함깨 하는 효도여행이 아니라면 언제 이런 호사를 누려보겠습니까 - 비행기를 타기 위해 다시 공항으로 가야하는 오늘, 호텔 조식은 먹지않고 나가려니 조금 허기가 지네요. 길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요일과 날짜가 헷갈립니다. 평일인지, 휴일인지 조차도 구분이 되지 않네요. 그런 혼란상이 이유없이 기쁩니다. 이 순간 만큼은 저는 아무 것에도 얽매이지 않습니다. 아내와 부모님의 요구 사항을 제외하고 말이죠. 새벽의 고속도를 기분좋게 달려, 택시는 우리를 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