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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여행, 노인과 바다 배경지 코히마르 & 헤밍웨이 흔적 있는 라 테라사

쿠바 여행, 노인과 바다 배경지 코히마르 & 헤밍웨이 흔적 있는 라 테라사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7월 23일

배짱이의 쿠바여행스토리! 쿠바의 최고 휴양지, 바라데로의 에메랄드빛 바다 그리고 푸른 하늘, 자유로운 영혼들이 오고 가는 백사장을 오랫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러고 보면, 바라데로는 플로리다 해협으로 멕시코 만의 세계적인 유명한 칸쿤과 대서양 마이애미 등과 함께 멋진 휴양지로 꼽히는가 봅니다. 바라데로 해변에서 더 즐기고 싶다는 의견으로 2시간여 늦춰서 다음 출발지로 이동합니다. 다시 돌아가는 쿠바 수도 아바나! 그전에 들리는 2곳이 있어요. 한 곳은 일정에 없었지만, 가이드의 아량으로 들린 특별한 휴게소 그리고 한 곳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소설 와 관련된 배경지입.......

쿠바 여행, 헤밍웨이 모히토 쏩니다! 라보데기타 델 메디오 : 올드 아바나 워킹 투어 3탄

쿠바 여행, 헤밍웨이 모히토 쏩니다! 라보데기타 델 메디오 : 올드 아바나 워킹 투어 3탄

배짱이의 여행스토리|2018년 5월 26일

쿠바 여행 첫날, 모두 함께 현지 가이드와 올드 아바나 워킹 투어로 시작된 여행은 낯선 쿠바를 조금이나마 알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마 쿠바 여행 중 가장 많은 사진 촬영하는 날이 아바나 첫날이 아닐까 싶어요. 동행자 중 사진작가님께서도 첫날에 만족스러운 사진을 많이 촬영하셨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대화를 나눈 게, 나중에 사진 촬영만으로 아바나 여행을 오면 좋겠다 했지요. 다른 도시들에 비해 담고 싶은 모습들이 많아서 더 유심히 보고 촬영했던 아바나 이야기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오비스포 거리에 위치한 헤밍웨이가 머물렀던 암보스 문도스 호텔 루프탑 바를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로 향합니다. 오늘은 올.......

[쿠바] 꼬히마르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쿠바] 꼬히마르 -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2017. 09. 03(일) / Cojimar, La Habana del Este 일요일 아침.헤밍웨이의 소설인 '노인과 바다'의 배경이 되었던 꼬히마르(Cojimar)로 간다.시내에서 멀지 않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이동.버스 노선이 많지 않기 때문에 국립극장에서 동쪽으로 가는 버스를 타면 꼬히마르 근처 마을에 도착하는데..버스가 마을 안쪽까지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대로에 내려서 걸어 갔다.버스 요금은 1쿡. 잠시 환율을 알아 보면.쿠바는 두가지 통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좀 복잡하다.1CUC = 24CUP = 1USD1쿡이면 40-50원 정도 된다.사회주의국가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요금이 워낙싸다.사실 이것도 바가지를 써서 이 정도이지 현지인들은 더 저렴하게 타고 다니더라. 꼬히마르 마을로 들어가는 중이다.

헤밍웨이가 살던 집과 미국의 최남단 지점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4

헤밍웨이가 살던 집과 미국의 최남단 지점 : [미국일주 자동차 여행] - 53일째 - 4

계속하여 남쪽으로 Duval Street를 거닌다. 섬에는 애초에는 원주민이 살았으며 1521년 첫 유럽인이 도착하였다. 당시에는 스페인 식민지였으므로 조그만 요새와 더불어 어업과 해난구조를 위한 작은 마을이 있었다.전통적인 여관인 셈이다. 처음에는 스페인어로 Cayo Hueso 불렀으며 지금도 스페인어를 하는 사람들은 아직도 그렇게 부른다. bone key라는 뜻이다. 섬에는 인디언 들의 전쟁터 또는 무덤이어서 뼈가 많이 발견되면서 그렇게 불렀다. "hueso"는 영어로 "west" 와 발음이 비슷하여 Key West로 되었다고 하는 설이 있다. 또는 가장 서쪽에 있으므로 westernmost Key를 줄여 Key West가 되었다고도 한다. 어쨌든 Cayo Hueso 이름이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