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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추천 또다시 같은 꿈을 꾸었어 후기
오늘은 새롭게 도착한 책이 아니라 책장을 잠시 정리하다 발견한 만화 을 다시 읽어보았다. 이 만화는 과거 라는 작품을 통해 일본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작가 스미노 요루의 작품으로, 도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스미노 요루의 작품답게 이야기는 가슴을 절절하게 하는 매력이 있었다. 만화 시리즈는 총 세 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화는 단품으로 발매되기도 했었지만 1권부터 3권까지 모두 함께 들어 있는 박스판이 한정 발매되기도 했었다. 당연히 나는 만화를 박스와 함께 세.......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를 감상했습니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인데요, 제가 신간이 나올때마다 챙겨 읽는 작가, 스미노 요루의 작품이지요. 사실 스미노 요루의 여러 소설 중에서 '어리고 아리고 여려서'는 제 기준으로는 제일 별로였던 작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볼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과적으로는 보기를 잘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영화가 좀 더 나은 것 같아요. 이 작품의 초반은 캠퍼스 로맨스로 시작해서 서술 트릭을 통한 미스터리가 살짝 가미되고 후반부는 찌질함이 폭발하게 되는데요, 이 심각한 찌질함이 너무 라이트노벨 스러워서 스미노 요루님이 밸런스를 잘 못잡았던 소설이기도 했습니다. 비현실적.......

배를 가르면 피가 나올 뿐이야
한동안 저의 최애 작가중 하나였지만, 서서히 밀려가고 있는 스미노 요루.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에 견줄만한 자극적인 제목의 신간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꼭 만족하기를 바라면서 읽었어요.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좋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스미노 요루의 소설들이 애매하게 경계를 벗어나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다시 제대로 라이트 문예를 끌어올린 느낌이에요. 자칫 중2병으로 갈 수 있는 요소들을 현대적인 감각에 맞는 공감으로 만들었어요. 이 소설은 여러 주인공이 나오며 각 챕터마다 개개인의 시선으로 진행합니다.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을 중심으로 모든 것을 꾸미고 연기하며 살아가는 여고생. 자기 자신에게 솔직하.......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