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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 김정태의 '잡아야 산다'를 보고..
주연 배우가 본인이 출연한 영화를 공개적으로 셀프 디스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물론 아주 없는 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1년 전쯤 김창완은 손석희와의 인터뷰에서 본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닥터’라는 영화를 두고 역대급 셀프 디스를 펼친 적이 있다. “진짜 그건 실수였다. 시나리오를 보고 너무 터무니없는 이야기라 그야말로 집어던졌다. 그런데 내가 이걸 이렇게 5분 보고 던져버릴 수가 있나. 그래서 다시 보고 나서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 심리를 알아보자. 그래서 진짜 하겠다고 한 거다. 오로지 그 이유”라고 말한 후 “심리를 알아냈냐.”는 질문에는 “알았다. 돈 벌려고 그러는 거더라. 그냥 돈을 벌려고 하는 게 아니다. (관객으로부터) 돈을 뺏어 오려고 그러는.. 오로지 그 생각 밖에..”라고 말했다. 이에

밀회, 금지된 사랑도 품격있는 멜로극
밀회를 잘못 발음하면 밀애가 되고, 그건 파격의 격정 멜로로 변모한다. 뭐, 한끝 차이라 따지고 보면 큰 차이가 없을 수도 있다. 몰래 만난 밀회가 사랑에 빠지면 밀애가 되는 건 순식간이다. 당최 뭔 말이야?! 공식 홈페이지 : drama.jtbc.joins.com/secret JTBC 신상 월화드라마 '밀회'가 어제(17일) 첫 방송을 탔다. 개인적으론 와 같은 사극류는 물론 때부터 를 거쳐, 이번에 까지 닥본하고 있다. 월화에서 역사왜곡 드라마임에도 흥행의 지존을 달리는 '기황후'에 다들 흥청망청(?) 빠져있을 때, 색다른 걸 찾아 보는 재미는

하얀거탑 (2007, 한국)
이 드라마가 한창 나오고 있던 2007년에는 보지 않다가인턴 들어가기를 보름 앞둔 지난주부터 보기 시작한 드라마. 당시에 안 본 이유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병원 내 정치라는것은 여전히 지금도 싫지만의대생이었던 당시에는 더 맘에 들지 않았고 그리고 결말이 어떻게 된다는것을 스포일러 당했기 때문이었다.나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결말의 드라마건 영화건 좋아하지 않아서.. (외과 1년차 염동일 선생. 이젠 남일같지 않아서 안쓰러웠다.) 사실 이 드라마는 메디컬 드라마라기 보다는처음 절반은 정치활극에 가깝고뒤의 절반은 법정드라마에 가까운 느낌이다. 의학적인 전문성이 드러나는 부분은 영화 전체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장준혁과 노민국의 수술대결 정도였달까.. 나머지는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들과 달리 의학적인 요소
[닥터] 김창완씨의 싸이코 연기는 괜찮았다만..
감독;김성홍 주연;김창완,배소은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가수이자 배우이기도 한김창완씨가 주연을 맡은 호러 스릴러 영화 이 영화를 6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봤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써 , 의김성홍 감독이 연출을 맡고 가수 겸 배우 김창완씨가 주연을맡은 호러영화 이 영화를 6월 20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본 나의 느낌을말하자면 김창완씨의 골때리는 사이코 연기 하나는 볼만했다만영화 자체는 그렇게 큰 기대를 하고 보기엔 좀 그렇다는 느낌을주게 해주었다.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