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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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실리콘 맥 감상(?)

being nice to me|2020년 11월 18일

드디어 애플 실리콘 M1을 탑재한 머신들이 배송되기 시작했죠.그 전에 슬금슬금 공개되던 벤치 마크 등으로 꽤 설전이 벌어지는 모습을 세계 전역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만...(좋은 결과가 뜨면 온갖 핸디캡을 줘야 한다는 주장들이 꽤 많이 보였...) 결정적으로 제게 가장 충격을 준 벤치 결과는 이것입니다. 전체적인 벤치 마크가 나오던 중... 다른 빌드 테스트 결과에 댓글로 저런 작은 앱 말고 웹킷 정도는 빌드해 봐야 성능을 알 수 있지...하는 얘기가 있었는데, 바로 웹킷 빌드 시간 그래프입니다. 역시 M1 맥 미니가 강력한 팬 성능(?)으로 장시간 하드한 작업에서 유리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더 놀라운 것은...맨 오른쪽의 비교 대상이 맥'북' 프로가 아닌 맥 프로입니다. 그 치즈강판 맥 프

키크론 K6 오테뮤 스카이 스위치로 교체해봤습니다

택타일 스위치는 다음달에 질러야겠다 다짐 했건만어느새 장바구니에 담고, 결재해, 도착했습니다미쳐가고 있습니다 오테뮤 스카이택타일 방식, 키압 62 카일 박스 다크 옐로우 스위치 교체할 때 끼우면서 좀 빡빡한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와우, 빼는데 땀 삐질삐질 게이트론 적축, 체리 MX 청축은 정말 쉽게 빠지는데 카일 박스 황축은새로 산 리무버를 전혀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스위치 끼울 때 마다조금 이라도 잘 못 맞추면 핀이 작살 나는거 아닌가 걱정이 있었는데 그간은 실수가 없었는데이번엔 실제로 발생했습니다5개나 아작 났습니다 하나는 간신히 살려서 다시 끼웠지만4개는 거의 사망에 가깝네요못 살릴 듯 타이핑 감은 택타일 스위치가 제일 맘에 듭니다잘 샀네요 물론,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F1 2020 Turkish Grand Prix Practice 2 가 진행중 입니다김어준 다스뵈이다 볼 때가 아닙니다 영암에서 F1 개최를 할 때도 관심이 없었고작년말에나 넷플릭스로 F1에 관심이 좀 생겼는데 이젠 어느새 챙겨 보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F1 본능의 질주 (Drive to survive)를 보고F1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즌2까지 나왔고2018, 2019 시즌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정말 재밌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망한 것 아닌가 싶었는데경기를 할 수 있는 서킷에서 2번씩 진행하는 등늦게 시작되었는데도 17번의 라운드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습니다(호주, 베트남, 중국, 네델란드, 모나코, 아제르바이젠, 캐나다, 프랑스, 싱가포르, 일본, 미국, 멕시코,

애플 실리콘 맥 실제 제품 발표 소감

being nice to me|2020년 11월 10일

드디어 대망의 애플 실리콘 맥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A...가 아니라 (Mac의?) M입니다. SoC 라 그냥 하나의 커다란 칩에 다 때려박은 매우 모바일스러운 칩. 이걸 장착한 신형 맥북 에어, 맥 미니, 맥북 프로 13인치가 첫번째 애플 실리콘 맥 라인업이 되었습니다.얘네 셋은 외적인 디자인이 거의 똑같은데(페더리기가 깨우기 한다며 열어보기 할때 부터 맥북 에어 그대로 가는구나 했음) 디자인이 전혀 안바뀐 것은 절약도 하면서 나름 전략적인 선택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똑같은 디자인이지만 애플 실리콘을 장착하면 이런 차이가 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극적으로 보여주기 위한...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빨간색(프로덕트 레드?)이 없음에도 기본적으로 전세대 인텔 모델 대비 3배쯤 빠르다는 것을 기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