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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 걸으며 컷컷

타누키의 MAGIC-BOX|2022년 6월 8일

신도림 역에 있던게 신기한 앵무새 블럭~ 신도림 테크노 근린공원에 특이한 구조물이 있어서 찾아 봤더니 오페라 하우스라고~ 장미 시즌이긴 했네요~ 엘레베이터가 고장나서 을씨년하니 ㄷㄷ 톱니 구경도~ 월리도 보이고~ 현대답게 푸트트럭이~ 디큐브시티 해바라기 공원이지만 장미 시즌~ 구로드웨이 스웩~ 세잎매듭이란 작품인데 뭔가 옛날 제삿상에 올라가는 과자 느낌이~

기장 아홉산숲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22년 5월 22일

다녀온 지는 꽤 됐는데 어버이날=즉 우리 결혼기념일날 남편이랑 즉흥적으로 바람쐬러 갔었던 곳이다. 문씨 개인 가문에서 몇백년간 관리해온 산이라고. 영화 이름이 기억이 안 나지만 여기서 영화도 많이 찍었다고 한다. 대나무가 정말 많다… 여기가 입구. 이 사진은 다 걷고 내려와서 찍은건데 이 사진 찍고 저 돌바닥에 핸드폰 액정 와자자자자작 깨졌다 ^^^^^ 시간을 돌리고 싶군ㅋㅋㅋ 본격적으로 대나무 시작,,, 오랜만에 숲길 걸어서 씐난 나와 (특징:집 나오면 좋아함) 그래도 집이 더 좋은 남편ㅋㅋㅋ (특징: 집돌이) 우리 남편 이제 사진 잘 찍네 날 8등신으로 만들어놓음. 울산에 십리대숲이랑 비슷하면서도 약간 다른 느낌 쭉쭉 뻗은 대나무 산이 너무 관리가 잘 되어있고 가

봄꽃 소식과 뜨거운 씽어즈

벚꽃이 가고 이제 철쭉이 시작되었다. 757일만에 거리두기도 해제되고, 좋은 봄날 꽃들은 이어지는데, 개인적으로 해결해야 할 큰 일들이 쌓여있고 얼마 전 시청한 프로그램으로 상대적 박탈감이 내 마음을 휘젓고 있다. ​요즘 핫한 프로그램 '뜨거운 씽어즈'를 합창 프로젝트 컨셉트라 매우 큰 관심을 갖고 시청했다. 합창단은 초등학교부터 계속했었고, 클래식음악전공자(작곡)로서 합창 지휘와 반주는 거의 본업이라 해도 좋을 것이었고 비록 아마추어 합창단들을 맡았지만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우들이 전하는 진한 솔로, 듀엣 발표에 남다른 감정이 담겨있어 어느새 푹 빠져 눈물지으며 감상했다. 그러다 최근 악보 보기를 위한 음악 기초 음자리표 수업 과정 중 정확하지 못한 지도자의 시

노트북 가지러 거제행,,,

지금이 우리의 전부 |2022년 2월 27일

날은 따뜻해져서인지 미세먼지가 그득그득했던 토요일. 지난주 내내 배 타고 왔던 남편이 장목항 배에 노트북을 두고 왔단다…^.ㅠ 그거 찾으러 가야해서 어쩔 수 없이(?) 장목항으로 향했다.. 이번주 내내 회계마감이라 너무 앉아서 일을 많이 해서 나의 고질병 거북목으로 인한 두통과 어깨통증이 심했기에 컨디션은 안 좋았지만 출발 (진짜 거북목 이거 꾸준히 스트레칭도 하고 해야할 거 같은데 맨날 크림만 바르고 방치중 …) 내가 힘들어하니 중간에 쉬어간다고 들른 요기는 가덕도휴게소! 이런 포토존이 있어서 또 올라가봄 ㅎㅎ 미세먼지가 없었다면 하늘은 파랗고 엄청 이뻤을텐데… 장목항 가서 노트북 찾고, 점심으로는 바지락 정식 음 가격대비 바지락 양이 좀 창렬이 아님가 했지만 맛있었음!! 첨엔 거제 40년 전통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