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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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동의 어느 오래된 건물 카페에서 커피한잔

차이컬쳐|2018년 11월 25일

낯선곳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의 독특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는건 늘 기분좋은 일입니다. 대만 台東타이동에 있는 어느 작은 하지만 오래된 건물의 카페에서 커피한잔을 해 보았습니다. 여행책자에 소개되어 있는 사진의 위치에서 책을 들고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요. 오른편 칠판아래 고양이 한 녀석이 보이시나요?고양이가 몇 마리 저 카페주변에서 놀고 있더군요. 피어있는 하얀꽃의 향기가 은은하게 퍼져서 좋았습니다. 훈남 카페주인이신데요. 듣기론 스타벅스 같은 대형체인에서 바리스타로 수년간 근무를 하다가 이 건물에 이런 작은 카페를 열었다고 합니다. 소문을 듣고 찾아온 외지 관광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내려 주는 그런 느낌의 카페입니다. 대형스타벅스에서는 느낄 수 없는 또 그런 감성인데요.여행

대만 타이동台東의 어느 작은 원주민마을 풍경. 인상적인 벽화들

차이컬쳐|2018년 11월 17일

대만 타이동에 있는 어느 작은 원주민마을 입니다. 앞으로는 바다가 가까이 있고, 뒤로는 산이 있는 배산임수의 지리조건을 갖춘 곳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인데요. 저기 돌에 마을이름아래 部落부락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도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어른들이 저 '부락' 이라는 단어를 쓰는 걸 들은 적이 있거든요. 이 마을엔 저렇게 원주민들의 생활을 기록한 벽화들이 저렇게 있더군요. 한 번 소개해 봅니다.먼저 마을 입구에 있는 놀이터 입니다. 아이들이 있으니 놀이터가 있어야 겠죠.친환경적인 미끄럼틀 입니다. 놀이터라곤 하지만 이 미끄럼틀이 전부입니다. 좀 수리가 필요해 보이는 집인데요. 아래사진 보시면 오리인지 닭인지 노란색 새끼들이 우리에 들어있습니다. 활과 도끼로 사냥도 하고 땔감도 준비를

2018.11.6. (54-完) 타이완(臺灣) 넘버원!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11월 6일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54-完) 타이완(臺灣) 넘버원! . . . . . . 출국심사를 받고 면세구역으로 제일 먼저 들어오자마자 눈 앞에 보인 건 쑹산공항 면세점.그런데 여긴 화장품들만 있는 면세점인데, 과자라든가 일반 선물을 파는 면세점을 어디 있는거지?설마 눈 앞에 보이는 면세점이 전부인건가 하는 생각에 잠깐 당황했다. 다행히 면세구역은 이 곳이 전부가 아니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면 본격적으로 더 펼쳐져 있다.화살표를 따라 탑승구 방향으로 내려가면 4번부터 9번까지의 탑승구와 바로 연결된다. 탑승구 근처의 복도에는 의자와 함께 각종 조형물들이 진열, 전시되어 있었다. 이 로봇은 무슨 로봇일까? 눈에 불을 밝히며 사람들을 향해 웃고 있는 로봇.

2018.11.5. (53) 타이베이 쑹산 공항(臺北松山機場) 국제선 터미널 /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류토피아 (RYUTOPIA)|2018년 11월 5일

2018 류토피아 여름휴가, 대만 타이베이(台北市) (53) 타이베이 쑹산 공항(臺北松山機場) 국제선 터미널 . . . . . . 국제선 터미널과 바로 연결되는 쑹산공항(松山機場) 역 1번 출구. 다만 쑹산공항은 타오위안 공항처럼 공항 건물 내 연결통로로 전철역이 연결되어 있는 게 아니라지상으로 올라온 뒤 공항 입구로 들어가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상으로 나와 한참을 걸어야 하는 건 아니고지상 출구로 나오면 바로 공항 입구가 연결되어 있는 식으로 되어 있어 이용하는 데 불편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국제선 터미널 입구로 들어가기 전 한 컷.각 기둥마다 번호가 써 있어 버스라든가 택시 등을 탈 때 번호로 위치를 확인하기 좋게 되어 있다. 공항 터미널 입구에서 바라본 시내 방향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