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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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101 옆에 있는 새로생긴 백화점 풍경

차이컬쳐|2020년 3월 7일

Taipei101 건물 옆에 2019년 연말경인가 최근 새롭게 생긴 백화점이 있어서 한 번 가 보았습니다. 건물이 크지는 않습니다만 내부를 이런 식으로 특색있게 꾸며 놓았더군요. 대만스펀의 명물 천등으로 장식을 해 두었습니다. 전체적인 거리 느낌은 이렇습니다. 딱 봐도 뭔가 복고적인 느낌으로 꾸며 놓았는데요.여러층 중에서 여기는 식당가라서 그런지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각종 음료들을 파는 곳도 많구요.이런식으로 전통적인 느낌의 분위기속에서 식사를 하는 분도 계십니다. 백화점이지만 이런 식으로 외부를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외부테라스가 있어서 저렇게 밖에 나갈 수도 있습니다. 하늘이 정말 파랗습니다. 저 같이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사람에게는 다양한 구도로 다양한 특색

대만 어느 찻집의 분위기

차이컬쳐|2020년 2월 28일

이 글 아래 茶차 이야기가 나와서 대만의 어느 거리에서 본 특색있는 찻집을 소개해 봅니다. 대만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다양한 찻집들이 많습니다. 한국이 대체로 커피 위주의 카페가 많다고 하면 대만은 그럼에도 음료가게와 찻집이 한국보다는 더 많습니다. 그리고 분위기도 다양하죠. 이 글 아래쪽 보시면 흘러가는 물에 잔을 띄워 마시는 찻집도 소개를 해 드렸구요.저는 실내에 이런 화로 하나 피워 놓고 물도 끓이고 이렇게 차도 우려내 마시는 느낌을 좋아하는데요. 중국 운남성의 소수민족 지역을 가면 대부분이 건물내에 이런 식으로 화로가 있어서 늘 불을 피워서 동물의 젖을 짜서 가공한 차도 마시는데 그런 느낌이 참 좋습니다. 한번은 아주 비내리는 쌀쌀한 날 티벳불교 절에 들어가서 학생스님들과 저런 불을 가운데 두고

대만의 꽃집카페 혹은 카페꽃집

차이컬쳐|2020년 2월 3일

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인 자영업의 난이도를 봤을땐 꽃집을 메인으로 하다가 꽃의 매출을 위해 카페를 만든 것 같은 카페에 와서 커피를 한 잔 했습니다. 만약 제가 여기서 꽃을 샀다면 위의 문장은 이렇게 바뀌었겠죠. 원래 카페인데 꽃집을 시작한 건지, 꽃집이었는데 카페를 함께 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통상적인 자영업의 난이도를 봤을땐 꽃집을 메인으로 하다가 꽃의 매출을 위해 카페를 만든 것 같은 꽃집에 와서 꽃을 한 다발 샀습니다.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카페인테리어는 아닙니다. 활짝핀 꽃도 좋지만, 이른 봄의 살짝 피기 시작하는 이런 꽃망울도 좋습니다. 실내에도 다양한 꽃들을 전시해 놓고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저 쪽에서는

흘러가는 물에 찻잔을 띄워 마시는 대만의 찻집

차이컬쳐|2020년 1월 26일

저는 커피도 좋아하지만 평소 차를 즐겨 마십니다. 차를 마시면 뭔가 생활의 여유를 누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 좋습니다. 찻잔을 띄워서 흘려 보내주면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이 유리잔의 차를 자신의 찻잔에 옮겨 부은 뒤 마시는 형태인데요.저기 계시는 분이 4가지의 차를 내려서 유리컵에 담아 흘려 보내 줍니다. 순환하는 물을 따라 찻잔이 떠 내려 오는데요. 회전초밥집의 컨베이어 역활을 흐르는 물이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전초밥을 영어로는 Conveyer Sushi 라고 하고 중국어로는 回轉壽司 라고 하면 됩니다. 암튼. 테이블위를 최대한 자연의 느낌이 나게 잘 꾸며 놓았습니다. 그래서 흘러 내려오는 찻잔이 자연속의 물길을 따라 떠 내려오는 기분이 들게해 줍니다.색상이 다른 두 종류의 차가 보이시나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