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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에서의 몇몇 짤방...
테네시와 아칸소, 미시시피에 이어 이번엔 뉴올리언스의 풍경 짤방들을 올려봅니다.

미국 남부에서의 몇몇 짤방...
보통 '미국 남부'하면 무덥고 습한 기후, 노예제도 따위의 인상부터가 뇌리에 각인되었기 마련이고, 면화나 사탕수수 등 플랜테이션 농업의 중요성도 익히 알려진 대로다. 전원사회적 성격을 보존해왔다던지, 유럽발(發) 이민 물결의 영향을 거의 받지 못했던 사정은 그만큼, 남부의 생활방식에 '특수성'을 부여해 온 면이 없지않았던 것이다. 물론, 상남부(上南部, Upper South)-심남부(深南部, Deep South) 개념과 '여러개의 남부'란 표현처럼, '남부'라 통칭되는 지방내에서도 지리적 여건에 따라 각기 양상을 달리 해왔다지만, 대체로 독특한 체험과 성격이 결합, 미국내(內) 다른 지방과는 이질적인 면모를 지녔던 것은 사실이며, 따라서, 이러한 '특수성'을 기본 전제로 삼아 남부를 이

미국 서부 여행기 5 - 옐로스톤, 그랜드 티톤 (6월 27일)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지 한참 됐는데 이제서야 마지막날 여행기를 쓰는군요. 지난번 글에서 설명한대로 옐로스톤 국립공원은 서울시의 15배나 되는 크기를 자랑합니다. 고로 하루만에 전부 보는것이 불가능했고, 마지막 날도 아침은 옐로스톤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옐로스톤의 서쪽 출입구 앞의 여관에서 출발하였습니다. "A"로 표시된 곳이 옐로스톤입니다. 이미 옐로스톤 첫째날에 유명한 온천류는 전부 봤죠. 그래서 둘째날엔 폭포들을 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볼 거리가 많은 공원입니다. 사실 시간이 더 있었으면 여유롭게 옐로스톤에서 캠핑하며 보고 싶었습니다만 아쉽군요. 사진은 "톰 아저씨 포인트"라는 이름의 폭포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기 4 - 옐로스톤 국립공원 (6월 26일)
이전 미국 서부 여행기 보러가기 (클릭) 집에 돌아오고 나니 이러저러 바빠져서 남은 여행기를 쓰는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이래서 여행중에 바로바로 쓰거나 다녀오자마자 써야 하는데 [...] 여하튼 러시모어와 베어 컨트리를 뒤로하고 드디어 최종목적지인 옐로스톤으로 향했습니다. (이하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커집니다.) 차창 밖으로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가 서서히 산맥으로 변하는게 보이더군요. 섭씨 37도의 무더위에도 만년설이 쌓인 산을 보니 시원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날 묵은 질레트에서 옐로스톤까지는 약 6시간이 걸렸습니다. 지도를 보니 와이오밍주를 동에서 서로 횡단한 것이 되더군요. 여기서 잠깐 간단하게 옐로스톤의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옐로스톤 국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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