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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0년 3월 12일

뭐, 그렇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이 왔습니다. 저는 초판으로 예약 해놔서 아웃케이스가 있습니다. 서플먼트가 의외로 좀 됩니다. 디스크 케이스 입니다. 후면도 아웃케이스와 동일해서 안 찍었습니다. 디스크는 두 장 입니다. 내부 이미지는 대략 이런 식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타이틀을 드디어 해결 했네요.

라스베가스 베네시안 호텔 2박 Venetian Hotel Las Vegas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3월 12일

미국 일정 마지막 3박이 남은 상태에서 아침 비행기라 마지막 날은 에어비앤비 숙소로 정했고 2박은 베네시안 호텔로 예약했다. 예약할 때 앙코르(혹은 윈) 호텔이랑 고민하다가 객실 사진 띄우고 투표한 결과 베네시안으로 결정. 특히 유여사님이 앙코르 보단 베네시안 취향이셨음 ▼ 전 객실 스위트룸, 리조트피 $105.04(이틀치겠지?) ▼ 문 열고 들어가면 왼쪽에 화장실 앞쪽으로 침실이랑 리빙룸 ▼ 화장실. 번쩍번쩍 하다 ▼ 화장대도 삐까번쩍 ▼ 똥 냄새 나니까 묻닫고 볼일 보라구 ▼ 아로마테라피어소시에이트. 어메니티 다른것 좀 써 보자.....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여행 - 라스베가스로, 후버댐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3월 12일

이제 그랜드서클 일정은 모두 마치고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 날. 455km를 열나게 달려서 도착하면 된다. 가다가 후버댐 하나 보고. 브라잇 엔젤 롯지에서 9시 30분에 체크 아웃. 그랜드 캐년 그냥 떠나기 아쉬워서 포인트 하나 더 들르려 했는데 일반 차량은 진입 금지였고 덕분에 일방통행이라 한 참을 돌아서 빠져나갔다... 얼마쯤 주행 했을까? 오른쪽 앞바퀴 타이어 공기압 경고음이 울린다. 23psi?????? 일단 카센터 찾았는데 아무것도 없는 도로인데 있을리가 있나........ 20분 넘게 달려서 겨우 마을 발견하고 중간 무슨 인디언 소품 같은거 파는 가게 들어가서 물어봤더니 쪼 앞에 있는 주유소에 가서 물어보라 한다. 좀 규모가 큰 주유소였는데 옆구리로 가면 공기주입할 수 있고 1달러

미국 그랜드캐년 숙소 - 브라잇 엔젤 로지 Bright Angel Lodge

버닝티오알와이|2020년 3월 12일

작년 2월에 여행 캐년 내 숙소를 잡으려고 준비하다가 다른 캐년 다 실패하고 그랜드 캐년 하나 성공했다. 룸타입은 스탠다드 1 퀸. 홈페이지 사진이 완전 구려서 기대 1도 안했고 그냥 캐년 내 숙소라는 것에만 만족했는데 괜찮잖아? 방에 에어컨은 없었고 실링팬이 열심히 돌아감. 전혀 안더워. 조금 쌀쌀했다면 벽난로도 가동했을텐데 아쉽. 벽난로 엄청 운치있네. 미국 집은 문이 꼭 안에서도 열리고 밖에서도 열리더라. 근데 쇠문 아니고 다 나무문. 총기 허용되는 나라면서 현관문이 저따위면 다 죽게생겼다는 어느 트위터를 봤는데 경찰이든 누구든 발로 차서 열려야 하는 법이 있다나 뭐라나 이젠 벽에 붙어 있는 샤워꼭지도 어느정도 적응이 됐어... 머리만 감고 싶어도 샤워까지 해야해. 여름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