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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GO] 산책을 나갔읍니다.

[포켓몬GO] 산책을 나갔읍니다.

오늘의 고양이씨 |2017년 1월 31일

홍대 가니까 포케스탑도 많고 모다피도 많고 이브이도 많고 별가사리도 많았습니다. 여기 무슨 포케스탑 천국이라던데 진짜 그 말이 사실인듯..그러케 홍대를 갔다가 좀 더 위로 올라가서 시청서 조금 걸었다가 광화문 근방까지 걸을까 하다가 귀찮아서 청계천으로 갔었습니다. 가는길에 내내 모다피가 많이 나오더라구요. 'ㄱ') 모다피 기여엉... 하지만 꼬지모가 나오기 전까지만 귀여울 것 같네요[..] 잡는 내내 쁘사이저에 집착했는데 쁘사이저 기여어 이러니까 같이 가던 남편이 너님 취향이 이상하다 라는 이야길 합니다. 쁘사이저 뿔이 귀여운데.. 크고 아름답고 귀여운데... 왜 그렇게 이상한걸까요 다시 말하지만 쁘사이저도 무척 귀여움.그리고 떡볶이를 먹으러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두 끼에 갔다가 팬 위에 떨어진 잉어킹과도

[포켓몬 Go]노량진역~사육신공원~한강대교~용산역 모험

[포켓몬 Go]노량진역~사육신공원~한강대교~용산역 모험

이글루스 기지|2017년 1월 30일

요즘 노량진서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마침 날씨도 좋고 땡땡이도 쳤고 해서 바로 다음역이 용산이니까 무지 가깝겠지! 라는 무지한 생각으로(...) 포켓몬고를 켜고 길을 나섰습니다. 사육신들의 환생(?) 투구들의 천지, 사육신들의 사당과 묘소에 널린 투구들... 심지어 잘 안잡힙니다 ㄷㄷㄷ 볼을 몇개를 버렸지...? 첫번째 모험으로는 노량진서 멀지 않은 사육신 공원이었습니다. 나름 역사적인(그때 당시엔 꽤 충격이었던 모양. 지금이야 나라를 이끌 능력이 안되면 잘라내는게 당연시 된 사회지만)사건인만큼 이런 유적지도 지나가다 한번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것이라 생각해서 방문했습니다. 상당히 조용하게 잘 모셔져 있었고 눈을 일찍치워서 그런지 언덕길임에도 불편함 없이 다녔습니다. 다음은 한강대교

포켓몬GO 팁: 추천하는 야생의 포켓몬들

포켓몬GO 팁: 추천하는 야생의 포켓몬들

being nice to me|2017년 1월 25일

이번에는 제가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특히 우선적으로 잡는 포켓몬들을 얘기하도록 하지요. 게임을 진행하며 가장 우선적으로 잡아야 될 포켓몬이라 하면, 아직 도감에 등록하지 못한 포켓몬이겠죠. 도감에 없는 포켓몬을 지나치면 언제 같은 포켓몬을 다시 만날지 알 수 없으니까요. 전에 말했듯이 야생의 포켓몬들은 능력치가 딸리므로 실전(체육관)에서는 도움이 잘 안되지만 트레이너와 에이스 포켓몬들을 육성하기 위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따지는 것입니다. 실제로 해보면 대부분 구구만 잔뜩 잡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많이 나아진 거에요. 이 게임 서비스 초반에는 진짜 한곳...도 아니고 한 동네에서 한 종류만 줄창 나왔거든요. 그때 주뱃 정말 많이 나왔죠. 1. 희귀하면서 인기있고 최강인 포켓몬들 망나뇽

상상력이.... 부족해...

상상력이.... 부족해...

Leafgreen|2017년 1월 25일

뉴스 : [무비톡톡] '라라랜드'·'너의 이름은' 같은 韓영화 왜 안 나올까 (OSEN) 왜 이런 영화가 안 나오냐고? 그건 바로... 상상력이 부족하기 때문이야. (포켓몬스터 SPECIAL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3권 中) 어느샌가부터 한국 영화들이 "결론을 짜놓고" "연출까지 '개연성'이라는 이름으로 짜놓고" "사상을 주입하는" 주입식 블록버스터들이 도배가 되고 있는데, 오히려 결론과 개연성을 과감히 짤라버리고 영상미, OST, '의도된 공백'을 연출함으로써(라라랜드, 모아나, 너의 이름은 모두 이런 의도된 공백이 존재. 주토피아는 이런 여지가 적지만, 현실에 대한 풍자를 동물의 가면을 써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수준'(현실은 상상력의 집합)으로 해냈잖아.) 사람들에게 "생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