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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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를 생각하다

시부야를 생각하다

시부야가 좋다. 시끄럽고 복잡하며 때로는 더럽기도 한 시부야가 좋다. 2000년대 초 관광지로서의 도쿄는 싫다며 몰려들었던 다이칸야마, 에비스, 나카 메구로, 키치죠지보다 내게 도쿄의 서쪽은 시부야다. 다이칸야마는 사람 냄새가 나지 않고, 에비스나 나카메구로는 너무나 완전해 소외감을 느끼며, 키치죠지는 도시라기 보다 시골에 가까운 풍경이다. 시부야가 다시 뜨고있다고 한다. 구글이 본사를 롯뽄기 힐즈 모리타워에서 2018년 가을 완공 예정인 '시부야 스트림(渋谷ストリーム)으로 옮길 예정이고, 야후 역시 비슷한 계획을 발표했다. '시부야 스트림'은 오피스와 호텔, 그리고 홀 등으로 꾸며진다. 이에 앞서 올해 4월엔 캣스트리트 초입에 '시부야 캐스트(渋谷キャスト)가 들어섰고, 그보다 훨씬 이전인 2012년

가족이란 말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이란 말에 아파하는 사람들이 있다

게이임에도 부성이 있다. 레즈비언에게도 모성이 있다.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해서 아이를 원하지 않는 건 아니다. 아이를 갖고 가족을 이루고 싶은 욕망은 성정체성과는 별개의 문제다. 물론 일반화할 수 잇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그럴 수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다. 일본은 보수적이라 생각하면서도 차이를 받아들이는 면에서 우리에 비해 꽤나 관대하다고 느낀다. 시부야 구에서는 동성 커플을 인정하는 조례안이 가결됐고, 마츠코 데락스, 잇꼬 등을 비롯 성의 구분이 애매모호한 탤런트들은 TV에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잘도 나온다. 심지어 우에노 주리와 같은 톱 클래스의 배우가 레즈비언 역할을 연기하기도 한다(드라마 '라스트 프렌즈'). 2013년 1월 일본에선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모색케 하는 드라마가 한 편 방영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6부 - 아키하바라 마리오 카트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6부 - 아키하바라 마리오 카트

eggry.lab|2017년 12월 6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1부 - 나리타 도착, 경찰박물관, 긴자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2부 - 아키하바라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3부 - 조조지, 도쿄타워, 롯폰기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4부 - THE 도라에몽 전 TOKYO 2017 2017.11.19.~11.24. 도쿄 여행기 5부 - 시부야, 도쿄 도청사 오늘은 어제 시부야에서 본 게 생각나서 마리오 카트(정식 업체명은 '마리카(MariCar)'입니다만 이하 편의상 마리오 카트로도 지칭)를 타기로 했습니다. 예약은 전날 저녁에 했는데 관심 있으신 분 위해 코스와 예약에 대해

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애니메이션 챠지맨 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공연하는 콘서트가 2018년 2월 17일에 일본 도쿄 시부야 문화총합센터 오와다의 사쿠라 홀에서 개최될 예정. 콘서트 1부는 미야우치 쿠니오의 메들리로 시작되어 주제가, 삽입곡, BGM을 선보일 예정. 원곡 가수인 히바리 아동합창단과 미나가와 오사무가 출연. 제2부에는 16화 '살인 레코드 공포의 멜로디', 35화 '머릿속의 다이너마이트', 45화 '비둘기 시계가 3시를 가리키면'의 영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공연. 티켓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발매 개시. 요금은 S석 7000엔, A석 6000엔, B석 5000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