챠지맨 켄!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By 백금기사의 기묘한 연구소 | 2017년 12월 1일 |
애니메이션 챠지맨 켄!의 음악을 오케스트라와 합창으로 공연하는 콘서트가 2018년 2월 17일에 일본 도쿄 시부야 문화총합센터 오와다의 사쿠라 홀에서 개최될 예정. 콘서트 1부는 미야우치 쿠니오의 메들리로 시작되어 주제가, 삽입곡, BGM을 선보일 예정. 원곡 가수인 히바리 아동합창단과 미나가와 오사무가 출연. 제2부에는 16화 '살인 레코드 공포의 멜로디', 35화 '머릿속의 다이너마이트', 45화 '비둘기 시계가 3시를 가리키면'의 영상에 맞춰 오케스트라로 공연. 티켓은 12월 10일 오전 10시에 발매 개시. 요금은 S석 7000엔, A석 6000엔, B석 50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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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ravel portfolio | 2022년 11월 28일 |
메리와 마녀의 꽃 [メアリと魔女の花 , 2017]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12월 24일 |
일본 애니메이션의 대명사격으로 불린 회사인 ‘지브리 스튜디오‘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를 꼽아본다면 아무래도 자연과 아이를 통한 순수주의로 폭력과 탐욕을 부정하는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향력이 큽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하야오 감독의 영향력이 지대했던 만큼 그가 은퇴하는 순간 지브리의 운명은 장담할 수 없게 되었죠 결국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은퇴 발표 이후 스튜디오 지브리는 애니메이션 제작을 잠정 중단하게 되고 이후 지브리 출신 애니메이터인 ‘벼랑 위의 포뇨‘의 원화 담당으로 유명한 요네바야시 히로마사 감독은 지브리 퇴사 이후로 스튜디오 포녹을 설립하면서 신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됩니다 마녀의 꽃을 발견한 소녀의 모험을 그린 영국의 동화를 원작으로 시골마을에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