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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티스 마츠리 - 2일차 후기

란티스 마츠리 - 2일차 후기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오늘은 분위기부터 다르더군요. 토요일은 혼성의 기분이었다면. 일요일은 분명하고 압도적인 남성향(...) 의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스탠딩은 정말 힘들었거든요. 체력안배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수있는것이 굉장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과는 차원이 다른 단결력을 관람할수있었구요. 기본적으로 2일차는 양일러에게는 좀 아쉬운 구성입니다. 이유인 즉슨 1. 아이리, 요즈카, ZAQ의 양일 공연 뮤지션들의 세트리스트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점. (다행이 요즈카는 1곡 더불렀고, ZAQ는 1곡을 다른곡을 불렀지만 아이리가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2. 뮤지션이 어제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소요소요|2013년 5월 20일

위대한 개츠비는 개봉전부터 완전히 기대하고 있었다. 비주얼적으로 화려한 영화가 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좋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진짜 눈빛... 30분정도 뒤에 개츠비가 등장했을때 나 너무 빵터졌네.ㅋㅋㅋ 진짜 깔깔깔거리면서 웃었다. 근데 사실 난 이 감독의 소위 '더럽고 멋진 화려함'이 예전만 못해서 약간 아쉬울 정도였는데 내 눈이 물랑루즈 이후로 화려하고 극단적인 것들을 더 많이 봐와서 감흥이 없었던 것인지, 감독이 이제 늙어서 그런것인지ㅋㅋ잘 모르겠지만 예전보다는 덜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 레오는 멋졌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로 거의 십오년만에 설레었네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