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소요소요|2013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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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위대한 개츠비(The Great Gatsby), 2013

소요소요|2013년 5월 20일

위대한 개츠비는 개봉전부터 완전히 기대하고 있었다. 비주얼적으로 화려한 영화가 될거라는 기대를 가지고 봤는데 좋았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진짜 눈빛... 30분정도 뒤에 개츠비가 등장했을때 나 너무 빵터졌네.ㅋㅋㅋ 진짜 깔깔깔거리면서 웃었다. 근데 사실 난 이 감독의 소위 '더럽고 멋진 화려함'이 예전만 못해서 약간 아쉬울 정도였는데 내 눈이 물랑루즈 이후로 화려하고 극단적인 것들을 더 많이 봐와서 감흥이 없었던 것인지, 감독이 이제 늙어서 그런것인지ㅋㅋ잘 모르겠지만 예전보다는 덜한 기분이었다. 하지만 여기서 정말 레오는 멋졌고 로미오와 줄리엣 이후로 거의 십오년만에 설레었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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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오늘은 분위기부터 다르더군요. 토요일은 혼성의 기분이었다면. 일요일은 분명하고 압도적인 남성향(...) 의 분위기를 보여줬습니다. 2층에서 바라보는 공연은 최고였습니다. 스탠딩은 정말 힘들었거든요. 체력안배 할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무대를 전체적으로 볼수있는것이 굉장하게 좋았습니다. 그리고 토요일과는 차원이 다른 단결력을 관람할수있었구요. 기본적으로 2일차는 양일러에게는 좀 아쉬운 구성입니다. 이유인 즉슨 1. 아이리, 요즈카, ZAQ의 양일 공연 뮤지션들의 세트리스트 변화가 거의 없었다는점. (다행이 요즈카는 1곡 더불렀고, ZAQ는 1곡을 다른곡을 불렀지만 아이리가 너무도 아쉬웠습니다.) 2. 뮤지션이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