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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본 애니메이션의 인상적인 '발연기'들.
외국어 모를 때도 억양만으로도 약간 엥? 하던게 좀 있었지요 거두절미하고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로리님의 글을 보고 생각난게 있어, 지금까지 봐온 여러가지 애니메이션 작품들 중에서도 특히 (안좋은 의미)로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목소리 연기와 그 캐릭터들에 대해서 잠깐 썰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감상과 취향의 수준이라서 이보다 더한 경우나 예는 정말 무수하게 많겠지만 일단 제가 그동안 아 그거라면…하고 떠오르는 몇몇 군상에 대해서만 정리를 해보자면요. ● 돌아온 영웅 홍길동 - 김민종의 '홍길동', 채시라의 '곱단이', 노영심의 '돌순이' 역 등등 : 비단 성우 뿐만 아니라 총체적인 문제작. 드래곤볼Z TV판에 참여한 야마우치 시게야스 씨가 감독

개봉 전이지만, 연예인 더빙 중 가장 최악이라 단정 가능.
작년 12월 22일에 일본에서 개봉한 '쾌걸 조로리 대·대·대·대모험!'의 더빙이 결정된 모양입니다. 그리고 캐스팅이 결정됐다기에 주조연 생각은 당연히 안 하고 CJ E&M 8기 공채들이 얼마나 비중이 높으려나 생각을 했는데... 정태호, 신보라요???(기사출처 : 스포츠 조선) 아직 개봉도 안 했고 두 사람의 연기도 안 본 상황임에도 제가 이걸 최악이라 단정 짓는 건 저 이유 하나입니다. 그러나 '정태호, 신보라를 썼다?' 가 원인은 아닙니다. 제가 저 두 사람한테 악감정 있는 것도 아니고, 개그맨이 더빙해달라고 요청 들어오면 먹고 살아야 하니까 당연히 하겠지요.(물론 성의의 문제와 발음의 부정확함에 의해 보는 건 매우 껄끄럽습니다만) 이에 대한 본질적인 빡침의 원인은 '분명히 기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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