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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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23] go west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 투어 (2)

[2012/3/23] go west 필립 아일랜드(Phillip Island) 투어 (2)

코알라 보호구역을 나와 와이너리로 가는 길. 어쩐지 날이 점점 음산해지고 있다. 조....좋아! 포도밭을 지나 도착한 와인샵+시음장 사람들 옷을 보면 날씨가 어떤지 짐작 가능한데... 나는 반바지에 얇은 남방을 뙇!!!!!!!!!!! 남반구 남쪽지방이라 그런지 너므 추웠다 ㅠㅠ 와인은 화이트와 레드로 총 6종류를 시음했고 함께 빵과 치즈, 과일이 안주로 제공되는데 나는 블루치즈가 가장 맛있었다... 곰팡이를 먹는것에 대한 거부감도 맛있으면 그만. 모자에 숨어다닌 뱀 속도감이 느껴지는 사진! 다음으로 이동중이다 잘 가다가 갑자기 내리라 그래서 영문도 모르고 내려서 미친 바람에 맞서야 했던 곳. 대자연의 신비(강풍)에 모두가 쉴새없이 얻어터졌다. 그저 웃지요

[2012/3/22] 멜번 동물원(Melbourne zoo)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2012/3/22] 멜번 동물원(Melbourne zoo)과 빅토리아 주립 도서관

(지도출처 www.google.com) 멋지게 내가 다녀온 길을 그려보려 했으나 망함 이날의 목적지는 멜번 동물원! 정식 명칭은 The Royal Melbourne Zoological Gardens 시드니의 타롱가 동물원처럼 유명한 동물원은 아니지만 멜번시티 북쪽 로열 파크에 들어가 있는 나름 규모있는 동물원이다.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지나치듯 까마귀가 어찌 동물원을 놓치랴! 아무튼 간다, 걸어서! 숙소를 나와 victoria st.를 걷다가 만난 퀸 빅토리아 마켓. 사실 예정시간보다 늦게 숙소를 나왔기때문에 마음의 여유따윈 없었지만 어쩐지 저 문으로 사람이 들락거리는걸 보니 들어가보고픈 충동이......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돼지랑 소가 있는 간판으로 알 수 있듯 여기선 육류를

[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2012/3/21] bunyip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

멜번 도착 이튿날 새벽에 일어나 bunyip이라는 호주 투어회사의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에 갔다. 새벽하늘이 마치 저무는 해마냥 아름답구나. 일찍 잠든탓에 일찍 일어나긴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투어차량에 탑승한것은 내 침대 아래층과 옆 침대 위층 멋진 남자 외국인 룸메들이 무척굉장히아주많이 성실해서 밤 10시에 잠들고(불을끄고!!! 불을끄고!!!!!!!!!)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생활을 하여 방에서 짐 챙길때도 움직일때도 도둑처럼 조심조심 다녀야했기 때문! 사진에 머리 절반이 보이는 가이드는 이름은 잊어버렸지만 암튼 굉장히 활기찬 누님이었는데 마르고 긴 몸으로 투어차량을 몰며 관광지에 대해 설명하는게 인상적이었다. (여기는 우리나라랑 운전석 위치가 반대) (지도출처- www.google.com) 투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2012/3/19-3/20] 출국과 호주입성!

나 호주간다!!!!! 인천공항. 내가 탈 비행기는 베트남항공으로 비행예정은 다음과 같다. 인천-호치민/ 7시간공항대기/ 호치민-시드니 개인적으로 베트남 항공 도장은 마음에 든다. 푸르딩딩한게.... 대한항공 이쁜 언니가 잡아준 창가자리......뛟!!!!!!!!!!! 날개 한가운데 감사 베트남항공은 대한항공과 같은 스카이팀 소속이라 한국에선 대한항공쪽 직원들이 베트남항공 처리하는 걸로 알고있다. 이번 여행의 동반자, 뱀. 이름은 없다. 그냥 뱀. 출국 전날까지 밤샘작업해서 완성한 녀석. 처음엔 뭐하러 이러나 싶었지만 여행내내 꽤 위안이 되었다. 약 5시간정도 비행 후 베트남 Tan Son Nhat International Airport 에 도착. 여기가 바로 베트남 공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