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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posts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그리웠습니다...보고 싶었습니다...햇살… 어머님의 미소… 고향의 흙내음…꼭 돌아가고 싶었습니다…이제라도 가렵니다.어두운 동굴 속에서 나와 그리운 이가 있는, 그리운 내음이 있는 그곳으로..." -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기념 비문 중에서 - 전국에서 7번째로 세워진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이며 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뜻 깊은 해 뜻 깊은 날을 맞아 지난 13일, 우리 대전에도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세워졌습니다. 가슴 벅차고 가슴 시렸던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현장 1. 눈 감아야 보이는 조국의 하늘과 어머니의 미소, 강제징용노동자상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과 강제징용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 일제 식민지 기간에 끌려간 조선인은 약 780만 명. 이들은 일본은 물론 사할린과 남양군도, 쿠릴열도 등의 광산과 농장, 군수공장, 토목공사 현장에 끌려갔습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열악한 환경에서 강제노역과 수탈, 착취폭력으로 스러져갔습니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기념 비문 중에서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한 억울한 죽음들과 간신히 살아 돌아 온 당시의 청년들을 기리며 후대의 노동자들과 국민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2016년 8월 24일, 3천여 명의 조선인 노동자들이 노역했던 일본 단바 망간 광산에 강제징용노동자상이 처음 세워지게 되었답니다. 굳은 살 배인 검은 손으로 눈부신 햇살을 바라보는 강제징용노동자상 강제징용노동자상은 탄광과 공사장,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묘비를 딛고 우뚝 선 형상으로 빚어졌습니다. 비록 몸은 야위었지만 삶과 자유에 대한 의지를 놓지 않고 고향과 자유를 그리워했을 그날의 그들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그 얼굴에는 옅은 미소가 희망처럼 번집니다. 그 어깨 위에는 한 마리 작은 새가 날아들었습니다. 보라매공원에서 꼭 직접 확인하세요~ 2. 시민들의 힘으로 다시 세워지는 역사정의,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2015년 3·1절에 건립된 대전 평화의 소녀상 전국에서 일곱 번째, 드디어 우리 대전에도 강제징용노동자상이 건립됐습니다. 대전시청 북문 맞은편 보라매공원, 이곳은 지난 2015년 3월 1일에 대전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 정부의 공식적인 사과와 평화를 바라는 시민의 마음이 담긴 곳이지요. 이날의 기념품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열쇠고리 이제는 대전 평화의 소녀상과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이 마주봅니다. 덕분에 보라매공원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인 일제의 만행에 맞서, 참혹한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고 되새기는 공간이 되었지요. 대전시민의 휴식공간이자 역사공간이 된 보라매공원, 앞으로는 이 길에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예사롭지 않을 겁니다. 모금에 동참한 시민들과 단체를 새긴 건립기념 추진명판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은 평화나비대전행동과 민주노총대전지부, 한국노총대전지부가 주관하여 오롯이 시민들의 성금으로 이뤄졌답니다. 지난 5월부터 시작한 모금행사에 2400여 명 시민과 600여 단체가 참여하여 목표액 8천 만원을 무사히 모았고, 이날에 이르렀다니 대전시민의 힘을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 관련기사 > 대전 평화의 소녀상 옆에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합니다 https://daejeonstory.com/9992?category=440721 대전 평화의 소녀상 옆에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합니다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노동자들은 섭씨 40도가 넘는 지하 1천미터 해저탄광에서 하루12시간씩 석탄을 캐는데 동원되었습니다. 고된 노동과 배고픔을 견디다 못한 노동자들은 탈출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바다에 빠져.. daejeonstory.com 3. 다시 시작하는 독립운동,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에 참석한 시민들 은 13일 오전 10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김용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대전본부 상임대표, 김용복 한국노총대전본부 의장, 이대식 민주노총 대전본부장 등의 관계자 뿐만 아니라 300여명의 시민들께서 함께 하셨습니다. 민중의례하는 모습 /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모습 이날 무더위에도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건립을 축하하고 역사 의식을 바로잡고자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지요. 두 개의 대형천막과 준비된 의자가 모자랄 정도였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이 순간을 기념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은 송인동 민예총 서예위원장의 붓글씨 퍼포먼스로 시작했습니다. 하얀 바탕 위에 쓰여진 검고 힘찬 글귀! ‘친일 청산! 역사 정의 실현!'은 이 자리에 모인 이들의 함성과 구호로 다시 한 번 울려퍼졌습니다. 함께 낭독한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비문 개회선언과 민중의례에 이어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에 앞장 선 세 단체 대표의 인사말이 함께 했습니다. 그 짧지 않은 이야기에 모두 공감했고 을 함께 낭독하며 다시 한 번 마음을 모았습니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을 취재하러 온 양국의 취재기자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요즘 우리나라는 새로운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에 온 국민이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지요. 이러한 분위기에 까지 열리니, 일본의 한 언론사에서도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나라 취재기자들과 서로 이야기 나누는 장면을 포착할 수 있었지요. 과연 일본 언론에는 이 행사를 어떻게 소개할까요. 대전청년회 노래모임 '놀'의 축하공연 좋은 일에 축하공연이 빠질 수 없겠지요. 대전작가회의 김채운 시인의 헌시 낭송과 대전청년회 노래모임 '놀'의 노래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우리 지역에 이런 재주꾼들이 있었다니! 숙연하고 비장했던 행사장은 '놀'의 힘차고 신나는 노래 덕분에 축제 분위기로 무르익었지요. 4.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다시 시작하는 나라사랑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 특별결의문 발표 "오늘은 다시금 독립운동을 시작하는 날이며, 해방 이후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던 일제 잔재 투쟁을 다시 시작하는 날이다." 제막을 앞두고 박규용 (사)대전충남겨레하나 상임대표와 최영민 대전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특별결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참석자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한 마음 한 뜻으로, 문구 하나하나를 되뇌이며 이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겼습니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의 제막을 앞둔 순간 두구두구두구~ 드디어 기다리던 순간이 왔습니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을 덮고 있던 하얀 천을 걷어내는 자리에는 여러 관계자와 함께, 아주 특별한 세 분이 자리하셨습니다. 대전 강제징용노동자상 제막을 축하하는 순간 1918년 생, 올해로 102세 된 김한수 할아버지와 배우자인 박애순 님 그리고 고인이 되신 최창섭 할아버지의 장남 최기섭 님이십니다. 황해도가 고향인 김한수 할아버지는 일본 나가사키 미쓰비시 조선소에서 1년 4개월 동안 강제노동을 하셨답니다. 그러던 중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떨어지면서 심각한 부상을 입고 귀국하여, 그해 9월부터 대전에서 살아오셨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음에도, 2011년부터는 일본의 강제징용 만행을 증언하는데 앞장서 오고 계신 역사의 산증인이십니다. 강제징용피해자 김한수 할아버지(왼쪽)와 고 최창섭 할아버지의 장남 최기섭 님(오른쪽) 최기섭 님은 고인이 되신 최창섭 할아버지의 장남입니다. 최창섭 할아버지는 군함도 강제징용노동피해자셨다니, 영화가 역사였다는 사실에 먹먹해지더군요. 2015년 광복절에는 바로 이곳에서 김한수 할아버지와 강제징용 증언대회를 여셨다는데, 이제는 뵐 수 없어서 안타까웠습니다. 역사의 현장, 보라매공원 8월 15일은 제74주년 광복절입니다. 뜻 깊은 하루를 계획하신다면, 보라매공원에서 시작하는 건 어떨까요?
동작충효길 5코스 보라매길(신대방삼거리~보라매역)
동작충효길 5코스 보라매길(신대방삼거리~보라매역) 2019. 8. 8. 8:31 AM 소요 시간 0h 45m 53s , 거리 2.7 km -작성자 cityidll, 출처 램블러 오늘 5코르를 끝으로 동작충효길을 마치게 된다. 순서대로 한바퀴 돌았으면 더 뜻깊을 수도 있겠지만 수 없이는 아니지만 자주 가고 즐기던 길이다 보니 6, 7 코스만 마치고 다음으로 미루려 했는데 날씨가 계속 폭염특보를 터뜨리고 있는지라 가깝고
2019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아름다운 빛 터널, 문화예술의 향연
‘상상 자극! 문화자극!'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이 어우러진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구청 앞 보라매공원과 샘머리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용소리 마을 전설이야기를 퍼포먼스 첫째날인 24일 오후 7시에는 식전공연과 개막식 무대에 용소리 마을 전설이야기를 주제로 퍼포먼스가 펼쳐졌는데요. 한 주민이 용의 오름을 보는 순간 용이 하늘로 승천하지 못한 이야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주무대와 객석 지붕 안쪽을 활용해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표현했는데, 어느새 참석자들이 빠져 들었습니다. 폴킴 공연하는 모습 첫 번째 공연은 배우 정연주와 드림팀임 함께 꾸민 뮤지컬 갈라쇼였는데요. 노래와 춤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무대를 연출했습니다. 두 번째는 싱어송라이터 폴킴이 무대에 올랐는데요. 드라마 OST에 수록된 곡을 부르자 젊은이들이 환호했습니다. 폴킴이 노래를 잠시 쉬고 물을 마실 때도 팬들의 환호성이 대단했는데요. 관객들이 ‘모든날 모든 순간’을 함께 부르면서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을 즐겼습니다. 래퍼 비보이 공연하는 모습 세 번째는 래퍼 비보이가 무대에 올랐는데요. 공연을 끝내고 집에 가서 대전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자랑을 하겠다고 하자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는 하얀 무대 의상을 입고 나온 국민가수 인순이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노래를 하는 동안 중년층 관객들이 큰 환호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불꽃놀이 전경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도 약 10분 동안 대전의 밤하늘을 수놓았습니다. 연인과 친구, 가족들이 대전 밤하늘의 멋진 순간 소중히 간직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분필로 바닥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은 주변 인근 대형주차장인 이마트 둔산점, 홈플러스 둔산점, 홈플러스 탄방점과 대전시청, 교육청, 서대전세무소, 한국노총 대전지부, 장애인 체련관, 대전지방 경찰청, 특허법원, 둔산1동 주민센터, 대전둔산우체국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해 방문객의 편의를 도모했습니다.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서구의 문화예술 인프라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의 축제와 차별되는 서구의 정체성을 담아냈는데요. 94개의 문화예쑬프로그램이 쉼 없이 돌아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했습니다. 작가들의 부스들 모습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힐링아트마켓’은 공예와 회화 부문 등 100여 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였는데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작품을 구매할 수도 있었습니다. 또 보라매공원 내 느티나무 30주가 예술나무로 변신했는데요.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예술가를 후원해 나무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와 보라매공원 프린지무대에서는 3일 동안 비보이, 아카펠라, PID, 버블아트 공연 및 팝페라 콘서트 가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이밖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힐링아트체험으로는 키자니아존, 디쿠(만화)체험, 초크아트체험관이 운영돼 인기였습니다. 어린아이가 해바라기 그림을 그리는 모습 보라매공원에서는 조성된 아트 빛 터널은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봄’이라는 주제로 설치됐는데요. 밤이 되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싱그러운 나뭇잎에 부서지는 빛의 향연은 눈을 뗄 수 없는 황홀함을 선사하는데요. 빛의 조형물과 어우러져 다른 세상에 온 듯 한 느낌을 불러일으킵니다. 460m구간에 이르는 아트 빛 터널은 6월 14일까지 계속 운영되니까요. 친구, 가족, 연인과 방문해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또 서구 힐링 웹툰 백일장과 전국 청소년 댄스 동아리 경연대회, 충청샘머리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됐고요. 이번 축제를 벤치마킹하기위해 중국 온령, 일본 도치기현, 몽골 헙스걸 대표단 등이 서구를 찾았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우리동' 전시에서 도마1동 작품 '그림으로 보는 우리동'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주민 작품 전시회도 인상적이었는데요. 앞열에는 월평2동, 갈마2동, 월평1동, 탄방동, 월평3동, 괴정동, 정림동, 도마1동, 기성동, 관저1동, 변동 주민 작품이 전시됐고요.뒷열에는 복수동, 관저2동, 내동, 도마2동, 가수원동, 가장동, 둔산1동, 만년동, 갈마1동, 둔산3동, 둔산2동, 용문동 주민 작품이 전시됐습니다.. 비눗방울 공연에 어린아이들이 푹~ 빠져 보는 모습 25일 프린지무대에서는 한국예총 문화공연, 아트갤러리 경매, 몽골 전통공연, 맥키스 오페라 뻔뻔한클래식 공연도 있었습니다.
대전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인스타그램 인생샷 남기자!
#크리스마스 #트리축제 #보라매공원 보라매공원 크리스마스트리축제! 2018.11.22~2019.1.6 점등시간 : 오후 5시~오후 11시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이미지출처 : 대전시 공식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