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아마존 재팬에서 구한 일본판 패키지입니다. 그리 좋은 평을 받은 작품은 아니었지만, 대형마트에서 저렴한 가격에 한글판을 업어와 플레이스테이션 2 구입 이래 처음으로 엔딩을 본 게임이자, 1회차 한정으로 어떤 공략도 보지 않고 플레이한 게임인지라 지금도 나름 감회가 남아 있는 게임입니다. 전작《그로우랜서 1》과 같은 시대, 같은 무대에서 전작 등장인물들 다수가 재등장하기에(주인공과 몇몇 캐릭터, 히로인 세 명 정도만 새로이 추가된 정도)《그로우랜서 1》을 PC판으로 하다 때려치운 저로서는 100% 이해하긴 힘든 점도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루시하라 사토시 씨가 캐릭터 디자인을 담당했지만 전작보다 여캐들 노출은 적당히 절제됐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메인 시나리오 하
그렇다면요... 윙 제로 커스텀, 건담 데스사이즈, 톨기스, 마스터 건담, 갓 건담, 노벨 건담을 좋아하는 유 저들은 뭘 목표로 기체를 커스텀해야 하나요? 하긴 그것도 자유겠지만 어울리는 커스텀이 있을 것 같아서요. 예술가의 안목으로 평가해 주세요. 샤흐리아르 씨... ps.근데 왜 크림 닉이 티에리아 흉내내요? ps 2. 세라비 셰헤라자드 벗는 기능도 있을까요? ps.3 다 좋은데 합체후 형태가 좀....
PC [3차원 봄버맨 : 三次元ボンバーマン : 3-D BOMBER MAN]1984년 3월에 나왔다. 일본 게임 회사 타이토에서 발매한 아케이드 게임.가상 입체 시점이 인기였는데 그 점 때문에 당시 가정용 게임기로는 표현이 어려웠고 이후 2007년 타이토 게임 모음집으로서 PS2용 게임으로 수록되어 발매되었다. 기본 게임 자체는 단순하지만 역시 이 시점 표현이 많은 소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만보 주 ▶▷▶지금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게임이라 말하기 묘한 구성이라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작품이 있었다는 것은 당시 몰랐지만 일본에 있을 때 친구 PC에서 이 게임이 구동되는 것을 보면서 묘한 감정을 느꼈던 추억이 있습니다. 게임 자체는 별로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있지만
아버지가 등산을 좋아해서 폰이 산에서 잘 안터진다고 2G폰을 하나 더 사달라고함 ㅡㅡ 아버지 핸드폰 연혁 갤럭시S2 : 폰팔이 하는 모교후배한테 사기 당해서 당시 109만원 주고 사옴 출시 한지 제법 시간이 지났을 때 였음 요금제도 6만원 짜리를 붙여놨더라 지금 생각해도 십새끼임 진짜 근데 이거 쓰다가 스마트폰 못쓰겠다고 나한테 떠넘김 그래서 내 첫 스마트폰이긴 한데내 폰이되고 나서 아버지가 거하게 사기 당했다는걸 알게됨 할부는 다 내가 갚음 ㅡㅡ 그 후 한동안 피처폰 2~3개 정도 씀 대부분 물에 빠져서 고장남 그러다가 다시 또 스마트폰을 쓰고 싶다고함 거의 10년의 세월이 지남 그래서 샐럭시 노트2 였나 그걸 사줌 화면 너무 커서 못쓰겠다고함 그래서 갤럭시4 액티브를 사줌 액티브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