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있던 여자분이 아침을 찹쌀로 해결하신다길래 따라가 같이 샀다.예전 라오스에서 먹고 맛있다고 느꼈던 sticky rice랑 같은것 같다.원래 태국에서도 있었던건지는 모르겠다만 10밧만큼 비닐에 받아 잘 먹었는데 사진이...나중에는 찍었는데 오늘 사진에는 없다.다 찍어야 하는데 못 그러고 있다. 예전 기억이 있던 곳을 걸어다니려 나가본다. 마사지 가격이 1시간에 200밧이 카오산로드에선 일반적인것 같다.왼쪽부터 Thai, Oil, Foot, Herbal 순. 자주 보이는 중국인들예전에는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양산 가지고 다녔었는데 하는 생각을 해본다. 돌아다니며 먹을수 있는 파인애플 잘라놓은 것 한봉지 산다. 10밧.아무 뜻 없다는 분홍색 택시좀 늦게 찍었지만, 분홍색 옷, 분홍색 자전거람부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