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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해피엔딩 클레이만들기 전미도 정문성
어쩌면 해피엔딩 어햎 안녕, 내 방. 고마웠어 그동안. 늘 혼자인 날 따뜻하게 지켜준 내 방. 너무 익숙한 너를 이제는 떠나갈 시간. 미안해. 안녕, 내 방. Goodbye, My Room 2014년 그렇게 10년간 어햎을 봤네요 전미도 정문성 클레이제작 Gooddye, My Room

<슬기로운 의사생활> - 우리 병원에는 좋은 사람들이 산다
(2023/12/09 : 넷플릭스) 언젠가 친구가 이런저런 민원이 찾아온다며 고충을 토로하는 제게 그러다 인류애가 사라질 거 같은 순간이 오면 보라고 추천해 준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같은 직업을 가진 본인도 극중 등장하는 의사의 모습이 실존하기 힘들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넋 놓고 앉아 보고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다짐하게 된다면서 말이지요. 사실 '신원호' 감독이 이어가고 있는 '응답하라'와 '슬기로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드라마라기보다는 시트콤의 질감에 더욱 가까운 상품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러니.......
[신성한, 이혼] 올드한 원사이드 게임
분명 시놉을 보면 이혼, 해야 한다면 해야죠.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왜 이혼하려고 하니, 좀 참지 그래 라고 말할 수 없죠. 지 인생 아니니까 그렇겠죠. 저따위 배우자와 더 이상 사는 건 인생 낭비일 수 있죠. 그래서 이혼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면, 잘해야죠. 소송을 해서라도 시원하게 깔끔하게 억울하지 않게 하세요. 근데 문제는요. 가끔... 배우자 둘 다 참 가관일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안타까워 한숨이 나는 사례도 있죠. 어떤 경우라도 이혼 과정을 진행하면 전쟁이라고 봐야죠. 라고 되어 있는데 2화까지 봐도 남녀 퐁당퐁당이라도 해야지 일방적으로 남혐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만 가득해서 영 아쉽네요. 사실 이것도 잘 풀어내면 상관없는데 너무 쌍팔년도 스타
[기적] 마스크 주의보
최초의 민자역사라는 양원역 실화를 적절한 추억 판타지와 함께 섞어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 시절 감성을 신파와 녹여내는데 그러다보니 눈물때문에 마스크가 말랑말랑해져가는게 참... 이장훈 감독 작품으론 처음인데 아련함으로 계속 승부하는 분이시던~ 코로나로 아쉽게 되었는데 침체된 분위기에 조금 어두운 내용이다보니 더 힘을 못 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박정민과 윤아의 로코 분량도 괜찮았고 특히 이수경은 와 ㅠㅠ)b 차분한 신파지만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괜찮았던 영화 기적입니다.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수경은 어디서 본 것 같은데...했더니 기묘한 가족의 주연이었네요. 너무 참한 누나로 나와서 연동이 안되었는데 개그분량도 좋았던~ 6년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