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이혼] 올드한 원사이드 게임
By 타누키의 MAGIC-BOX | 2023년 3월 6일 |
분명 시놉을 보면 이혼, 해야 한다면 해야죠. 누구도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왜 이혼하려고 하니, 좀 참지 그래 라고 말할 수 없죠. 지 인생 아니니까 그렇겠죠. 저따위 배우자와 더 이상 사는 건 인생 낭비일 수 있죠. 그래서 이혼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면, 잘해야죠. 소송을 해서라도 시원하게 깔끔하게 억울하지 않게 하세요. 근데 문제는요. 가끔... 배우자 둘 다 참 가관일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안타까워 한숨이 나는 사례도 있죠. 어떤 경우라도 이혼 과정을 진행하면 전쟁이라고 봐야죠. 라고 되어 있는데 2화까지 봐도 남녀 퐁당퐁당이라도 해야지 일방적으로 남혐적인 에피소드와 캐릭터만 가득해서 영 아쉽네요. 사실 이것도 잘 풀어내면 상관없는데 너무 쌍팔년도 스타
시다 사라X혼고 카나타, 2024년 1분기 일드 <지울 수 없는 "나" 복수의 연쇄>. 부모를 죽인 동급생을 향한 잔인한 복수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27일 |
"처키" 시즌2 예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9월 25일 |
솔직히 저는 이 작품에 관한 판단을 아직도 못 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1편 밖에 못 본 상황인 데다가, 솔직히 저는 극장판 리메이크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상황이다 보니, 이 작품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썩 달갑지 않은 편이 있었던 겁니다. 물론 본격적으로 보게 되면 또 다른 답안을 내릴 거라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원전 시리즈에 더 가깝다고 한다면 저는 오히려 거부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2편 이후로는 정말 싫어했거든요. 뭐, 일단 봐야겠지만, 적어도 디자인 자체는 이쪽이 더 과거에 가깝긴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재미있어 보여 더 큰일입니다.
[오늘의 묵상 성구]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2월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