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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세부 단기선교 3일차 기록 - 세부 문화탐방, 그리고 수요예배

필리핀 세부 단기선교 3일차 기록 - 세부 문화탐방, 그리고 수요예배

필리핀 세부 단기선교 3일차 기록 단기선교 3일차는 문화탐방의 날이었다. 세부의 문화적인 유산 가운데 큰 몫을 차지하고 있는 산토니뇨 카톨릭과 타국에 반복적으로 지배당했던 이들의 정서를 알아보는 것이다. 보통은 이런 일정들이 다 뒷쪽으로 밀리게 되는데 이번 단기선교는 날씨와 여러가지 조건으로 인한 일정변경으로 휴양과 문화탐방을 일정 앞쪽으로 당겨서 진행했다. 아침에는 빵과 샐러드를 먹고 출발했다. 세부 본섬과 막탄을 잇는 다리는 올드브릿지와 뉴브릿지가 있다. 나는 지금껏 올드브릿지만 건너봤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새로운 다리를 건너 세부 본섬에 건너가보았다. 날이 너무 흐려서 하늘이 온통 뿌옇다. 물론 일정 마지.......

[사자] 정통파 퇴마 히어로 등장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7월 29일

검은 사제의 마지막에서 퇴마 히어로의 등장을 기다린지 4년, 드디어~ 사자에서 나왔네요. 익무 시사로 먼저 보게 되었는데 의외로 정통파라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카톨릭적 색채가 아무래도 진하다보니 냉담자로서는 괜찮았지만 대중적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나랏말싸미는 종교적 색채가 영화를 망쳤다고 보는데 이건 장르적으로 엑소시스트와 카톨릭이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다보니 마음에 들었습니다. 왕도적 전개지만 오히려 진지하게 밟아나가는 스토리가 요즘에는 신선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다 역시나 안성기의 관록이 빛나는 안신부 캐릭터는 퇴마록의 박신부가 묻어나는게 참 좋았네요. 카톨릭의 종교적 선문답도 자주 나오고 답답하면서도 종교적 입장을 부드럽게 보여줘 괜찮았습니다. 물론 검

검은 사제들 (2015)

검은 사제들 (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12월 16일

2015년에 장재현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김윤석, 강동원이 주연을 맡았다. 내용은 2015년에 로마 교황청의 장미 십자회에서 쫓던 12가지 형상을 가진 12악마 중 한 마리가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 발견되었는데 엑소시즘을 행한 이탈리아 신부들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하고 마침 그 자리에서 신부가 탄 차량에 뺑소니 사고를 당했던 여고생 영신이 악마에 씌이자 김신부가 교단의 반대와 의심 속에 구마 의식에 들어간 지 6개월이 지난 후, 김신부의 보조 사제들이 연이어 그만둬 새로운 사제를 찾던 중, 신학생 최부제가 선택되어 김신부를 돕는 척 하면서 감시하라는 임무를 받고 한 팀이 되어 최후의 구마 의식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영화 개봉 전에 포스터가 공개되고, 강동원이 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