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마스트로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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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인생 La Dolce Vita 1960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 /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아니타 에크베르크, 아누크 에메 주연 "난 로마가 좋아요. 여긴 마치 정글같죠. 고요하고 온화한.. 그래서 숨기 좋아요" "우리 모두 미래를 생각합시다. 그러나 오늘을 희생하지는 말아요. 혼신을 다해 인생을 정열적으로 살 수 있다면 순간이 1년 같을 수도 있고 매년 5년은 젊어질 수도 있어요." 무려 '페데리코 펠리니' DVD 박스 세트를 소장하고 있음에도 불고하고 여태 보지 못했던 작품. 1960년 깐느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러닝타임은 자그마치 174분. 사교계 담당 기자인 마르첼로는 클럽에서 막달레나라는 상속녀를 만난다. 반복되는 일상사에 짜증을 내던 막달레나는 마르첼로와 드라이브를 하고 둘은 곧 쾌락의 밤을 보낸다. 새벽에

백야(1957)
얄루님 이글루에서 보고 어떤 영화일지 궁금했는데 마침 케이블 vod 목록에 있어서 볼 수 있었던 영화.비스콘티의 영화는 베니스에서의 죽음 이후 두번째인데 우연인지 둘 다 나이든 남자의, 내용은 기억 나지 않지만 예전에 읽었던 '한심한 짝사랑'이라는 일본 소설 제목이 생각 나는 가여운 사랑 이야기. 다른 영화는 못 봐서 모르겠고 이 영화 두 편만 보면 비스콘티는 대체 어떤 사랑을 했길래 이런 원작만 골라서 영화를 만들었을까 궁금해진다.엄청 불쌍한데 이상하게도 우스워서 괜한 몰입을 하고 보지 않을 수 있어 좋았다. 아니, 사실 보고 나서도 자꾸 생각이 나긴 하지만.도스토예프스키의 백야를 읽지 않아서 정성일씨의 카페 느와르를 보면서 어떤 부분이 차용인지 알 수가 없었는데 영화 내내 아 그게 이런 거였구나 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