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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맛상 21주~25주
드디어 막주인 25주까지의 기록이다와.. 진짜 힘들었고.. 힘들었다150회까지 15분짜리 아사도라 보기가 이렇게나 힘들줄이야어쨌든 거의 1년이 걸린 아사도라 보기.. 이렇게 마무리해서 축하함 크크크크 21주차부너 23주차 까지는 거의 전쟁 이야기그래서 이 부분은 기록에서 스킵해야겠다아.. 진짜 너무 짜증나고 피코가 쩔어서 더 이상 눈 뜨고 볼 수가 없었음이라특히나 쿠마상의 아들 카즈마가 징집되어 전쟁에 나가는데그 과정이 나를 너무너무너무 빡치게 만들었으므로 드라마 자체를 눈 뜨고 볼 수가 없음심지어 에마가 카즈마를 좋아해서 또 난리..결국 카즈마는 전장에서 죽고..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자폭탄 떨어지고..종전함.. 전쟁중에는 아무래도 제대로 위스키 생산을 할 수 없지만그래도 도카 위스키는 군

히로시마 마지막 이야기 - 사이조, 그리고 집으로 ..
그 유명한 안데르센 빵집에서 프렌치토스트를 아침으로 먹었다. 맛있는데.. 조금 느끼. 일본은 커피를 너무 조금 준다 ㅠㅠ 안데르센은 원래 아케이드에 있는데는 공사중이고, 혼도리 길 건너 큰길가에서 영업 중... 아침을 먹고, 히로덴을 타고 히로시마 역에 와서 사이조까지 가는 JR 열차를 탔다. 한 40분? 정도를 달려 사이조 역 도착.. 날씨가 퍽 추웠다 ㅠㅠ 전통주를 배운-_- 사람으로서;; 비슷한 듯 다른 일본 사케 양조장이 퍽 기대가 되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들고 우선 카모츠루 주조부터 방문. 양조장 자체는 규모가 굉장히 크지만 들어갈 수 있는 곳은 비디오 보여주고 시음하는 작은 방 하나 뿐. 비디오는 사케 주조 과정을 퍽 자세히 보여주었다. 코우지 만들기,

히로시마 셋쨋날 .. 히로시마 미술관, 히로시마성, 슛케이엔, 원폭돔
충분히 자고 일어나려고 핸드폰 알람 다 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또 이래저래 심란한 꿈들을 꾸고 새벽에 몇 번 깨고 7시반에 일어났다. 12시 전에 잤으니 충분히 자긴 한건가 ... 여튼 오랜만에 느껴보는 '안 졸린' 기상 ... 호텔 바로 앞에 어제 보아둔 커피숍에서 400엔에 커피+토스트+삶은계란을 주는 모닝서비스를 먹었다. 일본의 토스트는 역시 감동적. 계란은 반숙을 기대했는데 훌륭한-_- 완숙이라 살짝 실망.. 여튼 저렴하게 포근한 아침을 먹고 ... 길을 나섰다. 우선 히로시마 미술관. 이런 시골(?) 도시 미술관 답지 않게 콜렉션이 훌륭하여 일부러 찾아왔다. 모네, 마네, 르누아르, 밀레, 세잔, 고흐, 드가, 피카소 같은유명 작가들 작품이 꽤나 많이 구비(?)..

히로시마 둘쨋날 - 미야지마 로프웨이, 그리고 다시 히로시마로.
설 맞이 히로시마 여행 이틀째. 일찍 일어나서 조식 전에 이츠쿠시마신사에 다녀오려 했지만, 4시부터 요상한 꿈을을 꿔대며 한시간에 한번씩 자다 깨다를 반복하느라 결국 7시 넘어까지잠.. 8시에 조식예약을 해 놓아서.. 뒹굴뒹굴 티비 보고 짐 정리하다 조식먹으러 갔다. 아. 일본 호텔조식 .. 이 맛에 일본을 가지.. (비싼 호텔 한정..) 이코노미 싱글룸이 있는 호텔이어서 그런지 상차림을 보니 의외로 1인 손님이 많았고, 1인 상은 정원이 내다보이는 방향으로 놓아준 센스도 좋았다. 뭐하나 특출나게 맛난것도, 맛없는 것도 없이 그냥 매우 편한한 음식들. 아침으론 딱이다. 아침을 먹고 체크아웃 하고 짐을 맡기고 이츠쿠시마 신사에 왔다. 역시 물이 찰랑찰랑 들어와 있으니 물 위에 신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