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도넌

포스트: 12|아이템:제이미(12)
Tags

Posts

12 posts
나인스 라이프 - 담론에 비해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

나인스 라이프 - 담론에 비해 아쉬운 면이 많은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7년 9월 7일

결국 이 영화도 추가는 했습니다. 사실 이 영화의 경우에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도 있기는 했습니다. 나름대로 궁금한 물건이기는 했는데, 동시에 영화가 약간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이죠. 아무래도 국내 개봉 자체가 너무 늦은 것도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영화가 공개 되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들고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궁금함을 그냥 넘어가기는 힘든 면도 있다 보니 넘어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인 알렉산드르 아야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기에는 상황이 약간 미묘하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전 작품들을 이야기 하다 보면 아무래도 이 영화를 그다지 기대할 수 없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혼스 라는 작품은

50가지 그림자: 심연 (2017) / 제임스 폴리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2월 17일

출처: IMP Awards 완벽한 남자친구의 비밀스러운 성적 취향을 견디다 못해 헤어진 아나스타샤 스틸(다코타 존슨)은 그를 잊지 못하는 크리스챤 그레이(제이미 도넌)의 구애에 결국 다시 사귀게 된다. 아나스타샤를 위해 성적 취향을 참기로 한 그레이와 좋은 시간을 보내던 아나스타샤는 몇몇 사고가 터지지만 그레이와의 사랑이 점점 깊어진다. 전편과 비슷하게 생각보다 야하지 않고, BDSM을 표방하는 영화치고 강도가 형편없으며, 주인공 주변의 장애는 결정적이지 못해 쉽게 해결된다. 주인공 연애를 잘 키워주려고 작정한 듯 허울 뿐인 장애는 가볍게 해결된다. 부잣집 도련님과 연애물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 반대가 전혀 없고 심지어 이상적이기까지 한 시부모와 사건이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나. 그러면서 완벽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adorable cuties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adorable cuties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3월 21일

말이 많았던 작품이라 넘기려고 했는데 OST만 따로 들었을 때 좋은 곡들이 많아서 봤던~ 평들과는 달리 15세관람가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은데다 왜 그렇게 많이 팔린 작품인지 알겠더군요. 정말.........................둘이 귀엽습니다. ㅠㅠ)b 시드니 셀던이 생각나는데 거기에 로맨스 강화판?? 로코까진 아니더라도 로맨스 좋아한다면 볼만한 작품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떡밥을 잘 뿌려서 망상이나 음모론 펼치기가 아주 좋아 2편이 기대되는 작품 ㅋㅋ 2편에서 그 여지들이 날아가면 아쉬울 것 같긴하지만 ㅠㅠ 1편이라 그런건지 영화라 그런건지 정말 소프트합니다. 그레이를 가지고 노는 아나스타샤 ㅋㅋ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 근데 사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무미 건조 그 이하

오늘 난 뭐했나......|2015년 2월 27일

이 영화를 보는 데에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솔직히 이 영화가 잘 나올 거라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었죠. 심지어는 이 영화의 원작은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팬픽으로 시작해서 출판이 결정된 매우 독특한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떤 면에서는 그렇기 때문에 그 이야기의 가장 기묘한 부분들을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번 리뷰를 쓰게 된 것도 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번 영화가 정말 기묘할 거라는 생각도 들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제가 이 영화를 보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제가 영화 보는 관점에 관해서 제 자신을 의심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물론 제가 트와일라잇에 관해 굉장히 좋게 봤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다만 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