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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ago, Day 4: 시카고대학University of Chicago, 유에스 셀룰러 필드U.S. Cellular Field, 렛츠고 삭스Let's Go Sox!
4월 20일 월요일(CDT), Day 4. 술을 마신 원죄로 늦게 일어났습니다. 조식이 10시까지인데, 그래도 다행히(?) 5분전에(...) 가까스로 도착, 아침을 먹고, LA에서 온 친구와는 반나절만에 헤어질 준비를 합니다. 술과 담배가 맺어준 인연(...이기에 사진도 담배 태우는 모습을 찍음...)은 생각보다 매우 질겼습니다. 왼쪽이 프랑스 친구, 오른쪽이 LA에서 온 놈. 바로 헤어지기 아쉬운 나머지 바로 점심 먹을 곳을 물색, 어느 지중해 레스토랑에 가서 점심을 같이 합니다. 그러고선 수십번의 "last" hug를 나눈 후, 훗날을 기약합니다. 벌써 해는 중천입니다. 레드라인을 타고 오늘은 남부쪽을 둘러봅시다. 레드라인을 타고 가필드Garfield역에 내립니다. 시카고대학과 가장 가까운

Chicago, Day 3: 다시 학회, 다시 리글리Wrigley Field, 호스텔에서의 음주
4월 19일 일요일(CDT), Day 3. 학회 마지막 날. HBO 시트콤(...)과 함께 잠을 깨고, 체크아웃 한뒤, 짐만 맡기고 다시 학회 세션에 들어갑니다. 뉴미디어 관련한 세션 재밌었음. 특히 Facebook 같은 SNS 내용분석content analysis하면서 여기가 도대체 무슨 political sphere 냐고 디스한 논문 내 스타일ㅋㅋㅋㅋ 호텔 나오면서 의미없는 한컷. 모든 복도에는 파머하우스힐튼the Palmer House Hilton에서 묶었던 각계 각층 유명인사들이 액자에 걸려있습니다. 진짜 다 아는 사람들이야ㅋㅋㅋ 학회 모든 일정이 끝나고, 프리셔틀 타고 어딘가에 가서, 짜디 짠 윙을 먹은 후, 다시 레드라인을 타고 다시 리글리Wrigley Field로. 오늘은 컵
시카고 도착
오늘 시카고에 도착했다. 도착한지 7시간 만에 이런 저런 정리를 끝내고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 오전 9시 30분에 공항에 도착을 했고, 집이 있는 Chicago station(블루라인)에 오는데만 1시간 반~2시간은 걸린 것 같다.실제로 공항에서 Chicago station까지 걸리는 시간은 한시간이 안되는 것 같다. 하지만 중간에 어리버리하면서 늦어지니까 이렇게 긴 시간이 걸린 것 같다. 안 그래도 어리버리한데, 더 그렇게 된 이유는 와이파이 때문이었다.한국에서도, 이스라엘에서도 공항에서 와이파이가 잘 되었었기 때문에 시카고 공항에 대해서는 검색도 하지 않고 '공항에 도착하면 J씨와의 약속도 제대로 확인해보고, 집 위치도 다시 찾아보고 그래야지'라고 생각하며 왔다. 그런데 와이파이가 안되는 것이었다.

Chicago, Day 2: 학회-학회-학회, 밀러스 펍, 딕스 라스트 리조트
4월 18일 토요일(CDT), Day 2. 그렇게, 자정이 다 되서 다시 호텔로 들어와 바로 잠을 청했는데, 웃긴 에피소드 하나가 생겼음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김. 새벽 세시쯤 목말라 잠이 깨서 담배나 필겸 나가서 음료나 하나 사가지(뭔 고급호텔이라는게 룸냉장고가 없는데다가, 복도에서도 비버리지를 못 찾음) 하고 밖으로 나감. 그러나 여전히 마땅한 데가 없어 호텔 가드한테 어디서 음료를 구할 수 있냐 물어보니까 대뜸 하는말이, "What for?" ??? 아니 이 이인간이 뭐라는거야 목이 마르니까 그렇지 (얼굴 찡그리면서 "뭔 소리여 목이 마르니까 그렇겠지요 이사람아?"라고 답함) 그랬더니 이 사람이 씩 웃으면서 "What-Floor?" 야이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몇층에 묶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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