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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posts[관전평] 3월 2일 WBC 대만:호주 - 옥스프링, 대만에 무릎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 첫 경기에서 대만이 호주에 4:1로 승리했습니다. 선발 왕첸밍의 호투와 3번 타자 펑정민의 맹타가 돋보였습니다. 왕첸밍은 구속은 나오지 않았지만 안정적인 제구를 앞세워 호주 타선을 6이닝 동안 4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61개의 투구수가 말해주듯 이닝 당 약 10개의 투구수로 매우 효율적인 내용을 기록한 것입니다. 호주 타자들이 WBC의 투구수 제한 규정을 의식하지 않고 지나치게 성급하게 공격한 것이 패인입니다. 왕첸밍은 2회초 1사 1루, 3회초 1사 1루, 6회초 무사 1루에서 모두 병살타로 위기에서 벗어나며 호주 타자들이 2루조차 밟지 못하도록 하는 노련한 투구 내용을 과시했습니다. 반면 호주 선발 옥스프링은 1

WBC 네덜란드전 ‘최상 시나리오’는?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경기가 오늘 개막됩니다. B조에 속한 한국 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저녁 8시 30분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네덜란드와 첫 경기를 치릅니다. 대표팀 사령탑 류중일 감독은 3연승으로 1라운드를 통과해 일본 도쿄돔에서 펼쳐지는 2라운드에서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당연히 첫 경기 네덜란드전의 승리가 필요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취점입니다. 연습경기에서 노출되었듯 대표팀 타자들의 타격감은 아직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작년 가을 이후 실전에 임하지 않아 타격감이 떨어진 타자들이 선취점을 뽑지 못해 네덜란드에 초반부터 끌려갈 경우 의외로 어려운 경기 양상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국내에서 희생 번트 등 작전에 의존하는 스타일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