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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에선 한국vs네덜란드 전을 다카쓰 신고 선수가 중계했습니다
프야매 유저들에게 익숙한 다카쓰 선수 한미일에 대만까지 뛰어본 그야말로 베테랑, 前 미스터 제로(이후 이 타이틀은 임창용에게) 경기 시작하기전 해설자 다카쓰 씨나 캐스터 분이나 사무라이 재팬의 숙적, 영원한 라이벌 한국~ 하면서 띄우고 네덜란드를 어떻게 요리할지 궁금하네요 하는 식으로 화기애애 하게 진행 다카쓰 선수는 한국 리그 얘기하면서 선수들이 강하다 어쩌니 입이 마르도록 칭찬 그리고 경기는 네덜란드 쪽으로 기우는데... **이하 다카쓰 신고 선수의 어록** 차우찬 등판 : 방어율 6.07 다카쓰:(차우찬 방어율 보고) 아... 차우찬 선수는 (대표팀에) 매우 이질적인 존재네요... ** 차우찬 쳐맞음 캐스터:아! 쳤습니다! 우익수 방면을 깨끗히 가르는 안타! 다카쓰:(차우찬 맞는거
![[관전평] 3월 2일 WBC 한국:네덜란드 - 최악 졸전, 한국 5:0 참패](https://img.zoomtrend.com/2013/03/03/b0008277_513220c440098.jpg)
[관전평] 3월 2일 WBC 한국:네덜란드 - 최악 졸전, 한국 5:0 참패
제3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B조에 속한 한국이 네덜란드에 5:0으로 참패했습니다. 대만 타이중 인터컨티넨탈 구장에서 열린 B조 두 번째 경기이자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에서 선발 윤석민을 비롯한 투수진의 난조와 타선 침묵, 그리고 어이없는 수비 실책과 주루사가 겹쳐지며 최악의 졸전에 그쳤습니다. 선발 윤석민은 4.1이닝 4피안타 1볼넷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2회말 선두 타자 존스를 상대로 체인지업을 던지다 2루타를 허용한 뒤 계속된 1사 3루에서 스미스에게 초구에 우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존스와 스미스의 타구는 모두 윤석민의 높은 실투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연습경기에서 대표팀 타자들의 타격감이 극도로 부진했음을 감안하면 어떻게든 윤석민이 선취점을 내주지 않고
[WBC] 한국 vs 네덜란드
분석이 필요한가? 그냥 못해서 졌다. 개졸전. 난 왜 이걸 1회부터 9회까지 봤는가. 같이 보던 동생이 7회 쯤에 '나라면 지금 티비 껐다' 라는 말을 남기며 자기방으로 가버렸을때 난 왜 그 말을 듣지 않고 계속 경기를 봤는지 모르겠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이 경기는 이미 어느순간부터 끝나있었다. 단지 난 그걸 알고도 인정하기 싫었을 뿐이다.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닌 야구를 끝나기 전에 끝내버린 대한민국 대표팀 반성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