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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110 인더하이츠 - 김성규 장동우

170110 인더하이츠 - 김성규 장동우

안녕|2017년 1월 10일

2015년 초연을 했던 인더하이츠가 2017년에 재연을 시작하였다. 그리고 난 다시 티켓팅을 하였고 올해는 3번만 보기로.... (백수가 된 나는... 세번을 마지노선으로 정했...ㅠㅠ) 첫공이 시작도 되기전에 모든 1차 2차 3차까지 티켓팅은 끝이 났고... 이제 날짜 맞춰 보러 가기만 하면 된다 멍청한게 토월극장은 처음이라 그런지 정신이 없어서.. 캐스팅보드를 안찍고 그냥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층 매표소 옆에 크~~~~게 있었다는데... 아무래도 티켓교환 후 반대편으로 돌아 계단으로 내려온게 ㅋ 원인인듯 ㅠㅠ 그래서 없어보이게 ㅋㅋㅋㅋ 기둥 사진으로 대신함 ㅋㅋㅋ 감상평보다 그냥 2015년과 달라진 점 나열식으로 몇개 나열하고 리뷰는 마칠 예정 중블

스테이지톡 SACA 결과 얘기 해달래서...

스테이지톡 SACA 결과 얘기 해달래서...

김뿌우의 얼음집|2017년 1월 6일

뮤지컬 안본지가 어언 몇달이야 근데 나 다음주에 아이다 보러감 ㅇㅅㅇ` 그러니까 간만에 뮤지컬 얘기 좀 해 봄. 스테이지톡이라고 난 잘 모르겠는데 새로 생긴 공연 웹진이 있나봄. 난 잘 몰라 사실 뮤덕질 할 때도 내 새끼 안 나오면 더뮤도 안 사보던 사람인데 내가 저런 듣보 웹진을 엌외 알겠음... 근데 저기서 2016 스톡 어워드라는 걸 했다그러네. Stagetalk Audience Choice Awards, 줄여서 SACA라고 함. 귀찮으니까 스톡어워드라고 부르자. 저 어워드가 무슨 어워드냐 하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SACA는 후보 선정부터 최종 수상자까지 순수 관객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국내 유일의 연극, 뮤지컬 상이다. 공연 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 홈페이지(www.stagetalk.co.kr

라라랜드 (2016) / 대미언 채즐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1월 3일

출처: IMP Awards 클래식 재즈바를 운영하고 싶은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챤(라이언 고슬링)과 오디션을 보러다니는 배우지망생 미아(엠마 스톤)가 LA에서 계속 마주치고, 둘은 결국 연인이 된다. 재즈를 싫어하던 미아는 재즈팬이 되고 세바스챤의 제안에 용기를 얻어 1인극 희곡을 쓴다. 한편 재즈바는 커녕 생활비가 부족하던 세바스챤은 대학동기 키쓰(존 레전드)와 함께 밴드를 하게 된다. 돈벌이는 시원찮지만 빛나는 꿈을 꾸고 있는 두 젊은이가 사랑에 빠져 연애의 굴곡을 타는 동안, 현실에서 부딪치는 사건을 겪으며 변하는 과정을 엮은 영화. 빅밴드 재즈 드럼을 소재로 그 속에 숨어있는 불꽃 같은 정열과 함께 비인간적일만큼 뒤틀리는 감정을 영화로 옮겼던 충격적인 출세작만큼, LA의 사계절에 고전 뮤지컬,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모두가 맨얼굴이다 : 영화 <위켄즈>(2016)

|2016년 12월 28일

* 스포일러 있음 모두가 맨얼굴이다. 한두명을 제외하고, 지미집 카메라로 담은 무대 위 지보이스 단원들의 얼굴엔 블러도 모자이크도 없다. 서른 명이 넘는 게이들의 얼굴이 이렇게 한꺼번에, 아무 위장이 안된 채로 스크린에 담긴 적은 처음이다. 저 각각의 얼굴들은 곧, 그 한 사람이 촬영동의서를 쓸 때의 고민과 두려움과 결단의 무게에 값한다. 이들은 어째서 그럴 수 있었을까. 이 영화가 품고 있는 거대한 수수께끼 중 하나다. 그리고 이 수수께끼는, 관객층을 전혀 제한하지 않는 매해 지보이스 정기공연 때마다 반복되는 일이다. 영화엔 나레이터가 없다. 인터뷰, 공연실황, 창작곡 뮤비, 고양이(!), 일상의 스케치들과 그것이 만들어내는 행간의 의미가 나레이터의 구실을 한다. 서두부터 머리에 꽃을 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