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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0 posts환창의 이데아를 저평가하는 이유 둘째 - 스토리 구성
2. 스토리 구성 실패 에로게에서 스토리 전개방식을 구성하는 방식을 편의상 나누자면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실제로는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어디까지나 편의상 양 극단으로 나눈 것이다.) 1) all for one 이 방식은 스토리게에서 흔히 사용되는 것으로 메인 스토리가 정해져있지만, 그 엔딩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가지치기 식으로 뻗어나있는 개별 루트를 클리어해야만 하는 경우다. 이러한 부류의 예시로는 크로스채널이나 리틀버스터즈, 예익의 유스티아 정도가 있다. 스토리게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전하고자 하는 중심 테마가 꼭 있기 마련인데, 이 방식을 채택할 경우 하나의 큰 맥락에서 다른 루트라는 가지를 치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중심 테마에 집중하여 스토리를 구성하기

마션 - 웃음과 긴장의 환상적인 조합
이번주 최대 기대작입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는 원작부터 읽어 봐야 하는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나름대로 기대가 되는 작품이기는 하지만, 역으로 소설 읽고 영화를 보게 되면 오히려 감흥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좀 들기도 했고 말입니다. 이 특성에 관해서는 참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제 입장에서는 한 발 떨어져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된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 입장상 저는 리들리 스콧에 관해서 거의 무조건적인 찬사를 하는 입장입니다. 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얼마 전에 나온 두 영화인 엑소더스, 그리고 카운슬러는 제 입장으로도 당황스러운 영화이기는 했습니다. 엑소더스는 매우 멋지게 나온 영화이기는 했습니다만

원피스 명왕 레일리
명왕 실버즈 레일리..전설의 해적왕 골드 로저의 오른팔이자 로저 해적단의 부선장.원피스캐릭터 중에서 몇 안 되는 패왕색 발현자. 레일리는 샹크스와 버기가 로저 해적단의 견습 선원 시절 처음 등장하는데, 샹크스와 버기가 북극과 남극 중에서 어디가 더 추우냐고 다투는 것을 두고 직접 가보라며 말했던 인물. 골드 로저가 죽은 후 삶의 의미를 잃고 생계 수단은 선박 코팅 기술자이지만 도박으로 탕진하는 은둔 막장형 인생을 살아가다가 칠순이 넘은 나이에 루피 밀짚모자 해적단이 어인섬으로 가기 위해 써니호를 코팅하러 왔을 때 조우하며 다시 세상에 나온다. 그러나 명왕이라는 호칭답게 노구의 몸임에도 불구하고 광속 발차기 해군 대장 키자루과 막상막하의 일전을 겨루며 루피의 도망을 돕는다. (루피가 동료들에게 무조건

성난 변호사 - 상당한 캐릭터성으로 눈에 띄는 영화
새로운 주간입니다. 지난주는 좀 편하게 간다 싶었더니, 이번주는 다시 기대작이 늘어나는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작품이 하나 개봉을 하고, 이 영화의 경우에는 말 그대로 사건에 관한 조사라는 지점에서 기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다만 나머지 한 편의 경우에는 솔직히 개봉 할 거라는 기대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영화가 작년 공개된 작품인지라, 개봉일자 잡힌게 소위 말 하는 허수 개봉일 가능성도 있어서 말이죠. 물론 이 영화는 그 문제의 영화는 아닙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허종호 감독에 관해서는 거의 할 말이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제가 눈부신 날에 같은 작품의 경우에는 조감독이었던 작품이고, 이후에 나온 카운트다운의 경우에는 제가 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