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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믿고보는 어른동화 with 이동진의 라이브톡

타누키의 MAGIC-BOX|2014년 4월 2일

문라이즈 킹덤에서 완전 반했던 웨스 앤더슨의 그랜드 부타페스트 호텔을 보고 왔습니다. 포스터만 보고 혹시~ 했는데 역시나~ ㅎㅎ 이번에도 특유의 연출로 동화적인 이야기를 풀어나가 호불호가 있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꽂힌 감독인지라 상당히 마음에 들게 영화가 나왔습니다. (비싼 라이브톡인데 커플(?) 중 남성분은 자기도....ㅠㅠ) 뭐라 설명할 수 없지만 동화라고 밖에 말하기 힘든데 이 부분에서 웬만하면 호불호를 점쳐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특별한 영화를 찍으시는 분은 많지만 인디영화가 아닌한 자신만의 연출인장(?)을 이렇게 대놓고 찍으시는 분은 정말 소수인데 그걸로 이렇게 대중적이기까지 하다니 대단합니다. 이동진 평론가가 이야기했던 차이니즈 박스, 마트료시카처럼 푸욱

2013년 6월 영화

2013년 6월 영화

스타 트렉: 더 비기닝 Star Trek 스타 트렉 다크니스를 보기 위한 예습으로 먼저 더 비기닝을 봤다. 얘기만 많이 들었지 스타 트렉 시리즈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전무하다시피 했는데, 보고 나니 이 시리즈가 왜 그렇게 많은 덕후들을 양산했는지 알 것 같았다. 재밌어! 처음엔 스팍이 커크와 대립하길래 악역(...)인 줄 알았으나 나중엔 오히려 커크보다 더 매력있게 보이더라. 후후- 스타트렉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같은 느낌이 들어서 원제가 그냥 '스타 트렉'인데 비해 국내에서 제목을 더 잘 지은 것 같다. 스타 트렉 다크니스 Star Trek into Darkness 3D를 놓친 게 못내 아쉽다! 좀 더 빨리 보러 갈 걸ㅠㅠ 더 비기닝이 더 재미있었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난 다크니스에 더 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