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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누군가가 죽은 뉴스를 가지고 말하는 게 조심스러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머리에서 떨칠 수 없는 생각이, 그 분 돌아가신 상황이 [마약전쟁]의 오프닝과 비슷했기 때문이다. 일단 리메이크인 [독전]에는 그런 씬이 없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게 이상하게 밟혔다. 물론 급발진 사고나 심근경색 사고는 많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자꾸 문득문득 그 생각이 든다.
독전 (2018) / 이해영
출처: 다음 영화 최대 마약조직을 이끌면서도 정체를 도저히 알 수 없는 이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는 이선생의 폭발 사고 조작으로 핵심 간부가 죽은 상황에서 위기를 피한 연옥(김성령)의 도움으로 실마리를 찾을 기회를 얻는다. 그러나 곧 연옥이 죽고 대신 사고현장에서 살아남은 락(류준열)을 만나 이선생을 잡기 위해 협력을 요청한다. 비밀스럽게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신출귀몰한 악당을 잡기 위해 물불 안가리는 형사를 다룬 스릴러. 악당을 잡기 위해 내부 협력자를 구하고, 중요한 거래를 2중 플레이로 끼어드는 플롯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다. 짧게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부터 써먹은 익숙한 소재. 대신 영화는 여기에 뻔하면서도 개성을 입힌 등장인물을 통해 동력을 찾는데, 대부분은 뻔한 함정

독전 Believer , 2018
독전 Believer , 2018 제작 한국 | 범죄 외 | 2018.05.22 개봉 | 15세이상관람가 | 123분 감독 이해영 출연 조진웅, 류준열, 김성령, 박해준 급 보게 된 독전. 잔인하고 이런 폭력성이 강한데 15세라니... 보면서 싸우는 장면에서는 내가 몸이 움츠려 들었다. 기대를 없이 봐서 인가 그렇게 많이 지루하다는 아니였는데. 중간중간 김주혁을 보는데 뭔가 울컥했다..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안타까웠던 배우.. 그리고 진서연이라는 배우도 연기를 너무 잘해서 섬뜩했다. 모델 강승현의 어색한 연기에 으잉 할 찰라 격투씬에서는 뜬금 놀랬고, 농아 남매를 연기한 이주영과 김동영 또한 연기 대박. 중반 이후 쯤 아..설마..설마 했던 것이 이선생을 맞추게 되었고,
![[독전] B+급 느와르](https://img.zoomtrend.com/2018/05/31/c0014543_5b0f411600e5a.jpg)
[독전] B+급 느와르
사실 넘길까~하다 이벤트+이해영+입소문의 ㅇ3콤보에 한번 봤네요. 이해영감독의 연출작으론 처음인데 작가시절의 작품은 몇개 봤고 역사저널 그날로 친근한 이미지라 웬지~ ㅎㅎ 천하장사 마돈나도 본다하다 넘겼...어쨌든 독전이라는 제목과 달리 감독을 생각하면 뭔가 다를 것이다~ 싶었는데 확실히 조금은 다른 느와르를 보여줘서 괜찮았습니다. 역시 생각보다 독하지 않고 옛날 한국영화처럼 너무 능글맞지도 않지만 캐릭터성있게 그려내서 담백하게 볼만한 팝콘영화라 봅니다. B급 영화 좋아하는데 완전 B급은 아니라 B+급~ 물론 느와르다보니 어느정도 수위는 감안해야하지만 직접 보여주는 면도 이정도면 간접적이라고 생각되고~ 다만 스토리적으로는 좀 아쉬웠습니다; 이번에 잘 되었으니 다음 영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