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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posts타이베이 주말여행 (4) 단수이 둘러보기
1. 전 포스팅과 이번 포스팅에서 둘러본 곳들을 지도에 표시했다. 방향 참고만 하세용. 웨이가 말한 '관광객들이 자주 간다는 요새'의 이름은 '홍마오청'이었다. 아까 아게이를 먹은 곳에서 더 가까우니, 우리처럼 갈팡질팡하지 않고 동선을 잘 짜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내키는대로 돌아다닌 터라 갈지자를 몇 번 그렸다. 웨이 : 효율이 떨어지는걸. 나 : 언제는 우리가 효율을 따져가며 놀았나. 라오제에서 지도로 갈 방향을 확인한 뒤 그쪽으로 걷다가, 빨간 벽돌로 지어진 교회를 마주했다. 교회? 대만과는 어울리지 않는 종교 건축물인 것 같은데. 찾아보니 대만 최초의 교회라고 했다. 역시 항구쪽에 위치한 마을이다보니 외래 종교 사원도 제일
타이베이 주말여행 (3) 단수이에서 먹은 것들
1. MRT를 타고 단수이에 도착했다. 베이터우에서 출발하니 금방이었다. 단수이엔 사람들이 제법 많았다. 주말이라 그런지 다들 나들이 나왔나보다. 웨이와 만나기로 한 시간까진 1시간 정도 남아있었다. 아침만 해도 흐렸던 하늘은 맑게 개어있었고,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선선했다. 나는 마치 단수이에 뭐라도 가진 양, 뒷짐을 지고 느긋하게 걸으며 경치 좋고 볕 좋은 적당한 곳을 찾았다. 얼마 걷지 않아 적당한 나무 그늘을 발견했다. 나는 베이터우 온천에서 젖은 수영복을 꺼내어 볕 좋은 곳에 널어두고, 그 옆 나무 그늘에 철푸덕 주저앉아 바닷바람을 쐬며 시간을 보냈다. 나른하고... 자고 싶은데? 바지를 입고 왔다면 그냥 누워서 잤을지도 모르겠다. 2.
2019.6.9. (26-完) See You, Taiwan!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6-完) See You, Taiwan! . . . . . . 타오위안 공항 첩운과 연결되는 타오위안 국제공항(臺灣桃園國際機場) 1터미널 입구. 입구에 들어선 위 엘리베이터를 타고 한 층 더 올라가야 출국장 카운터와 이어집니다. 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 출국장 항공사 카운터.타오위안 공항 1터미널은 1979년에 지어진 오래 된 건물로 2009~2012년에 리노베이션을 거쳤다고 하는군요.그래서 오래 된 낡은 공항답지 않게 시설은 깔끔하긴 하지만 다른 국제공항에 비해 천장이 꽤 낮은 편입니다. 스쿠트 항공 항공사 카운터 발견.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 바로 체크인할 수 있었습니다. 초저가 항공인 스쿠트항공은 피치
2019.6.9. (25) 타이베이 공항철도,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國際機場捷運) /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019년 첫 주말 밤도깨비 해외여행, 타이완 타이베이 2회차! (25) 타이베이 공항철도,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國際機場捷運) . . . . . . 호텔에 돌아가 짐을 찾은 뒤 타오위안 공항 첩운(桃園國際機場捷運) 타이베이 메인역으로 이동.날씨가 좋을 땐 그리 멀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비 오는 상태에서 캐리어 들고 이동하니 거리가 참 길게 느껴지는군요.비는 정말 공항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순간까지 내렸습니다. 지난 여행 때 안 내린 비가 이번에 다 몰아오는지... 공항철도 타이베이 메인역은 지하철, 그리고 일반열차 타이베이 메인역과 꽤 떨어져있습니다.물론 지하통로를 통해 서로 연결은 되어있지만, 지하철 기준으로 타이베이 메인역보다 베이먼 역이 더 가까운 편. 지난 여행에서도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