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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posts배틀트립 대만 “김종민 & 지상렬”
배틀트립 대만 “김종민 & 지상렬”배틀트립 16회에서는 휴가 없이 떠나는 대만 여행이라는 주제의 여행기가 방송되었습니다. 16회에서는 특이하게도 다른 두 팀이 같은 장소인 “대만”을 방문해서 여행지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먼저 소개된 팀은 “김종민 & 지상렬” 씨로 조합이 된 “올드보이”라는 이름을 가진 팀이었습니다.“1박 2일 휴가 없이 떠나는 대만 여행 지도”이번에도 이들이 방송에서 다녀온 곳을 구글 지도에서 한 곳에 보기 좋게 표기를 해두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순서대로 한 번 살펴보도록 하지요.1. 타이안 타오위안 국제공항2. 타이베이 101 ☞ https://theuranus.tistory.com/60563. 대만 교통카드 “이지카드” ☞ https://theuranus.tistory.com/60554. 마오콩 곤돌라 ☞ https://theuranus.tistory.com/60575. 우육면 “임동방 우육면” ☞ https://theuranus.tistory.com/60586. 용산사 “룽산쓰” ☞ https://theuranus.tistory.com/60597. 대만에서 맛보는 다양한 컵라면8. 장어국수 “타이난아휘초선어” ☞ https://theuranus.tistory.com/60609. 발 마사지 “6星集足體養身會館” ☞ https://theuranus.tistory.com/606110. 실내 포차 "臨洋港生猛活海鮮長安店” ☞ https://theuranus.tistory.com/606211. 18일 맥주12. 실내 새우낚시 "全佳樂釣蝦場” ☞ https://theuranus.tistory.com/6063이렇게 정리를 해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한 곳씩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지요.“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대만 타이베이를 여행하는 경우에는 이용할 수 있는 공항이 두 곳 있습니다. 한 곳은 “타오위안 국제공항”이고, 다른 한 곳은 “쑹산 공항”이지요.도심에서의 거리는 쑹산 공항이 타오위안 국제공항보다 훨씬 더 가깝지만, 일반적으로 타오위안 국제공항을 통해서 여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일반적으로 인천공항에서 타는 경우 타오위안 공항으로 향하고, 김포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면, 쑹산 공항으로 간다고 하는데요. “인천공항 - 타오위안 공항” 편이 훨씬 더 많고, 저렴한 편이기 때문이지요.“타이베이 101”김종민 & 지상렬 씨가 타이베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간 곳은 대만의 상징물이라고도 할 수 있는 “타이베이 101 타워”였습니다.하지만, 이들은 타이베이 101 타워를 오르지는 않고, 그 앞에 있는 “LOVE”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었지요.타이베이 101 타워 앞에 있는 LOVE 조형물은 세계에 단 3곳만 있다고 합니다.△ 대만 이지카드“대만 교통카드, 이지카드”방송에서는 간략하게 언급이 되고 지나갔지만, 대만에도 우리나라의 “티머니” 카드와 유사한 교통카드가 있습니다. 교통카드 한 장으로 버스, 기차, 페리, 고속철도 등의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고, 편의점, 스타벅스, 왓슨스 등의 매장에서도 결제가 가능한 카드라고 하지요.심지어 여기에 자전거 대여에도 이용이 가능한 카드라고 하니, 대만 여행을 하는 경우에는 꼭 챙겨야 할 필수품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마오콩 곤돌라”타이베이 101 타워에서 인증 사진을 찍은 뒤, 이들이 이동한 곳은 “마오콩 곤돌라”라는 케이블카였습니다.케이블카를 타고, 대만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형태였는데요. 마오콩 곤돌라에는 4곳의 역이 있습니다.역의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1. 동물원(TAIOPEI ZOO)2. 동물원내(TAIPEI ZOO SOUTH)3. 즈난궁 (ZHINAN TEMPLE)4. 마오콩(MAOKONG)방송에서 이들은, 특히 바닥이 보이는 에메랄드 곤돌라를 타고 가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여러 가지 옵션이 있는 것으로 보인답니다.마지막 마오콩 역에서 내린 이들은 간단한 간식을 맛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소시지와 고수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이 소개되었습니다. 특히 고수가 들어간 아이스크림은 고수를 좋아하는 분들만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라고 하네요.“대만 우육면, 임동방(린둥방) 우육면”곤돌라 탑승 이후, 이들은 대만의 유명한 음식은 “우육면”을 맛보러 이동했습니다. 이들이 방문한 식당은 “임동방 우육면”이라는 곳이었는데요.각 자리에 “소고기 페이스트, 고춧가루, 핫소스” 등이 비치되어 있는데요. 입맛에 따라 좋아하는 소스를 넣어서 맛을 조절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룽산쓰”식사 이후, 이들이 방문한 곳은 타이베이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로 알려진 “룽산쓰”였습니다. 룽산쓰의 앞쪽은 관세음보살을, 뒤쪽에는 도교의 신을 모시는 독특한 형태를 한 사찰입니다.사찰을 방문하면, 향을 누구에게나 무료로 나누어 주고, 사찰 앞에서 일종의 점을 치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는데요. 이들의 기도 응답은 어떻게 나올까요?“장어국수 & 장어덮법, 타이난아휘초선어”둘째 날 여행의 첫 번째 장소로 이들은 “장어 국수”를 선택했습니다. 장어는 우리나라에서는 구워 먹고, 일본에서는 덮밥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인데, 대만에서는 이렇게 “국수”와 함께 먹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장어는 꼼장어 같은 느낌이 드는 형태의 비주얼이었는데요. 함께 한 지상렬 씨가 이 음식을 최고로 꼽는 장면이 그려지기도 했습니다.“발마사지, 6星集足體養身會館”식사 이후, 이들은 힐링을 위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들이 방문한 곳은 “발마사지” 장소로 여행 중의 피로를 푸는 모습을 보였습니다.가격은 45분에 24,000원으로 소개가 되었습니다. 여행 중에 피로가 많이 쌓인 날이라면, 이렇게 발 마사지를 받고 피로를 풀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타이완 실내 포차, 臨洋港生猛活海鮮長安店”대만에는 실내 포차가 유명하다고 합니다. 실내 포차는 대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주점으로 다양한 해산물과 다양한 맥주를 취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하지요.포차 형식이기 때문에 가격 역시도 상당히 저렴한 편이라고 합니다.“18일 동안만 유통이 되는 18일 맥주”그리고, 이들이 방송에서 소개한 독특한 맥주가 있었습니다. 대만에서만 맛볼 수 있는 맥주인데, 단 18일 동안만 유통이 된다고 해서 “18일 맥주”라는 이름이 붙은 맥주입니다.18일 맥주는 소량생산을 하고, 유통기한이 짧아서 대만에서 꼭 맛보고 와야 하는 음식 중의 하나라고 하지요.“실내 새우 낚시, 全佳樂釣蝦場”대만에서는 실내에서 새우 낚시를 할 수 있는 장소가 제법 많이 있다고 합니다. 대만 현지인들의 취미 생활 중의 하나라고도하는데요.실내에 마련된 낚시터에서 새우를 낚시한 뒤, 잡은 새우는 구워서 먹을 수 있게 해 준다고 합니다.그래서 낚시도 하고, 간식도 먹을 수 있는 독특한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대만에서 현지인처럼 즐겨보고 싶다면 한 번 방문해 볼 만한 곳이 아닐까 합니다.여기까지 배틀트립 16회에서 “김종민 & 지상렬” 씨가 소개한 대만 여행지에 대해서 한 번 정리해보았습니다.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으면 합니다.
2018.11 타이베이11 / 까오지~쑹산Out
중정기념당 관광이 끝나고 대만에서 마지막일 식사를 하러...까오지로 결정. 까오지라면 동파육이라고 해서 시켰다.뭉글뭉글해보이는 고기와 고수, 파랑 찐빵?이 나옴.고수 더줘요... 부들부들 장조림 같기도 하고 살짝 느끼한데 고수랑 파를 넣어 먹으면 맛난다.. 이렇게 싸서 베어먹으면 줄줄 흘리지만ㅠㅠ 새우샤오마이 기본 8개 이것이 본토의 탄탄면!일본에선 국물있는 탄탄면밖에 먹어보지 않았는데 대만의 원조? 탄탄면은 원래 비빔국수라더라. 국물있는거 먹자고 완탕 시켰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완탕이 아니었다....지만 다 먹었다... 고수넣고 찹찹 그리고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송산공항이라 택시를 타도 부담이 없다는게 좋았다. 보기만 하고 주문을 깜빡한 차인호텔 배달 서비스....몇십달라 더 비싸지만

타이베이 주말여행 (6) 핑시선 반짝 여행
1. 다음날, 타이베이 이틀째. 저녁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돌아간다. 대학원만 아니었어도 3일은 있는 건데 그 놈의 수업 때문에 이틀 밖에 짬을 못내다니 뭔가 열받는다. 왜 공부를 하기 시작했냐부터 거슬러 올라가다가 왜 태어났냐까지 도달하자 피식 웃음이 나왔다. 뻘 생각 말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야겠다. 침대에 누워 비행기 타기 전까지 무엇을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이전부터 하고 싶었던 핑시선 여행을 반짝 떠나기로 했다. 핑시선은 타이베이 동쪽의 시골 지역 노선이다. 일제시대에 탄광과의 연결을 위해 개통된 노선이며, 단선에 3량짜리 디젤차가 다닌다. 예전에 타이중에서 탔던 지지셴(http://enatubosi.egloos.com/1925657)과 비슷한 것 같
타이베이 주말여행 (5) 라오허제 야시장과 샹산
1. 단수이 부둣가의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나는, 웨이에게 단수이에서 오늘 일정을 마치자고, 여기서 맥주를 마시고 끝내는 건 어떠냐고 물었으나, 웨이는 잠시 고민하다가 거절했다. 웨이 : 너 오늘 밤에 라오허제 야시장에 가기로 했잖아. 여기서 포기할 셈이야? 나 : 으, 응!? 아니 포기라고까진... 그냥 여기 분위기 좋잖아? 웨이는 처음 계획대로 라오허제 야시장에 가자고 했다. 더 많은 음식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면서 말이다. 아까 그렇게 먹고 또 먹자고? 여기서 바다 바라보며 맥주만 가볍게 마셔도 끝내줄 것 같은데. 나는 입을 뻐끔거리며 눈앞에 펼쳐진 맥주 가득한 테이블들을 미련 섞인 눈으로 바라보았지만, 웨이는 '그건 너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오늘은 라오허제 야시장엘 가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