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7 posts홈스윗아메리카홈의 씁쓸함
오전 1시에 을 보고서 한강가서 밤새 수다와 캐치볼을 하고서 집에 들어와 전기장판에 몸을 잠시 녹인 후, 다시 아침에 영화관에 걸어가 을 보고 멍한 상태로 안전귀가. 대체 왜? 그리고 조조할인의 할인은 TTL은 거부하고 LG로 1,000할인 해 주네. 두 영화 다 웃을 일은 없는 영화였는데 그나마 오는 길에 두번 빵! 터진 건 면세점 유리창으로 보인 덩치 꽤나 있는 {아마도} 중국인의 목에 걸려서도 주인님의 목을 금방이라도 부러트릴 것만 같은 DSLR카메라와 눈이 마주친 것이었고, 또하나는 바람에 날려 훨훨 날며 차가운 도시 아스팔트와의 조우를 조금 늦추고서 데구르르 하는 낙엽들이었다. 빵! 웃기는 했지만, 두 웃음의 의미는 다르지. 각각의 영화의 감동이 그러하듯이. 은 오프닝만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광해' 천만 돌파, '용의자X' 격파!
결국 '광해, 왕이 된 남자'가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면서 천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주말 54만 7천명, 누적 1025만 6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74억 5천만원. 천만 돌파는 그렇다 치고 슬슬 1위에선 내려오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 내려오는군요; 다음주엔 어떻게 되려나. 2위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용의자 X의 헌신'을 원작으로 한 '용의자 X'입니다. '오로라 공주'의 방은진 감독, 류승범, 이요원, 조진웅 주연. 553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3만 6천명으로 '광해, 왕이 된 남자'와는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접전이었습니다. 첫주 관객수는 63만 4천명, 흥행수익은 46억 4천만원. 천재로 알려졌었지만 현재는 고등학교 수학교사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석고(류승범)는
![[시사회 감상평]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https://img.zoomtrend.com/2012/10/23/d0028221_5085ff8f448ec.jpg)
[시사회 감상평] 강철대오 - 구국의 철가방
- 10월 23일. 아무런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우연히 무료시사회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보게 되었습니다. - 일부러 촌스런 티를 팍팍내는 복고풍 분위기와 '미남 독재 타도' '웃기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같은 포스터 덕분에 이건 코미디 영화라는 게 분명히 느껴지는데, 영화가 전개되면 될 수록 뭔가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 영화 중간중간, 1985년 5월 23일부터 26일까지의 날짜와, 경찰의 1차, 2차 진입 시도 등 구체적으로 보여지는 자막이나 상당히 디테일한 상황이나 소재 등이 함께 이 영화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음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당시 80년대 민주화 운동을 했던 학생권 세대들에게 많은 공감을 일으킬 수 있겠지요. - 공교롭게도 우연히 이 사건에 휘말려버린 강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