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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not bad 라이온킹 실사판
개봉 첫날 곧바로 달려가서 라이온킹을 보고 왔다. 리뷰에 앞서 간략한 영화의 스토리를 설명하곤 하지만 이번엔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다. 라이온킹을 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그러고보면 요새 00년생이 벌써 스물이라던데 걔네는 안 봤을 수도 있으려나? 하여간, 실망이었다. 마치 동물 다큐멘터리에 음성 입힌 걸 보는 기분이다. 보다 보면 영화 내용에 몰입하게 되어 얼마간 익숙해지긴 하는데, 그 영화 내용이란 게 이미 누구나가 스포 당한 상태에서 보는 영화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이 무감정한 면상들이 아쉬워지지 않을 수 없다. 구체적으로, 내 경우에 라이온킹 애니메이션은 심바의 어릴 적 귀여움과 무파사의 카리스마, 그리고 돌아온 심바의 화려한 외모, 하쿠나 마타타의 흥겨움, 비열함이라는 단어를 형상화한
"라이온 킹" tv스팟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좀 걱정되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 감독이 정글북을 했었던 사람이다 보니 걱정이 아주 많다고는 할 수 없긴 한데, 아무래도 그래도 미묘한 구석이 있기는 해서 말이죠. 영화가 보여주는 몇 가지가 있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이 영화가 보여주는 것들이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에서 어떻게 변화해서 올 지 오히려 좀 걱정 되는 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 나오면 어떻게 될 지 결론 나는 이야기이죠. 유일하게 유지되는 배역은 무파사 하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멋지긴 하더라구요.
"라이온 킹"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 작품도 나올 때가 되어가죠. 내셔널 지오그래픽 표지 같은게 줄줄이 나오긴 했네요;;;
"라이온 킹" 예고편 입니다.
이 작품 이야기를 하면서 실사판이라고 자주 이야기가 되는 상황이기는 한데, 저는 솔직히 의문이 굉장히 크기는 합니다. 그나마 정글북은 실제 아이가 나와서 어느 정도 상호작용을 했지만, 이 작품의 경우에는 풀 디지털로 동물들을 만들어내는 식이기 때문입니다. 결국에는 디지털 애니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기는 합니다. 어쨌거나, 다들 실사화라고 말 하고 있으니 그냥 그렇게 받아들여야겠죠. 해외 예상이 좀 의외인데, 어벤져스나 스타워즈 보다 이쪽이 더 흥행 할 거라고 예상 하더군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꽤 괜찮아 보입니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