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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posts행복한 순간은 주문한 일본만화책 택배를 받았을 때
먹고살기 힘든 세상에서 우리 오타쿠에게 행복한 순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역시 내가 주문한 만화책이 도착했을 때라고 생각한다. 이번에도 역시 많은 신간 도서가 발매되었다 보니 그중에서 내가 구매하고 싶은 책들을 선별해서 주문했는데… 그중에서는 국내에서 정식 발매되고 있어도 일본에서 먼저 발매되다 보니 원서로 구매하는 책들도 있었다. 사전 예약 주문을 하고 약 2주 정도 기다렸던 것 같은데… 이렇게 예약 주문한 책들이 택배로 도착했을 때 언박싱을 하는 그 순간은 세상 걱정을 잠시 잊고 순수하게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었다. 역시, 나는 책이었다. 내 마음의 위험한 녀석 13권 특장판 이번에 도착한 책 중에서 하나를 살.......

갑작스레 생각났는데 역시는 역시~
빵이랑 떡을 좋아하는데요ㅎㅎ 특히나 빵은 도너츠를 애정하는편.. 기본 스타일에 시럽이 올라간건 우유나 커피에 먹으면 계속 들어가그등요 한동안 안먹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주문했는데 역시는 역시에요 저도 모르게 계속 먹게되더라능; 5개짜리였는데 3개를 그자리에서 흡입했네요ㅋㅋ 살찌니까 아껴먹으려구용

헤비메탈 감성의 국산 퍼터 오우거(OGRE)
차가운 금속에 골퍼의 뜨거운 감성을 새기는 회사 바로 헤비메탈 연주용 전기 기타를 만들다 메탈 감성의 독특한 디자인과 첨단 소재의 퍼터를 출시한 국산 퍼터 브랜드 오우거(OGRE)의 모토다. 원래는 오랫동안 삼성 하청으로 정밀 금속 부품을 제작하다 자신의 이름이 남는 제품을 만들어보자는 생각에 메탈 전용 전기기타 시장에 뛰어든 한 엔지니어가 창업한 회사다. 오우거는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사람을 잡아먹는 거인 혹은 괴물을 뜻하는 영어 단어다. 금속으로 만든 강렬한 인상의 전기 기타와 해골 모양 이펙터를 시장에 내놓자 괴물 같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이것이 그대로 브랜드 이름이 됐다. 퍼터 제작은 우연한 계기로 시작됐다. 골.......

헐,... 바이브 코딩 별거 없군. 쿠팡의 착취.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
바이브 코딩, 입코딩이라는데... 3 시간 걸렸다. ai가 무섭긴 하구나. 개발자들이 왜 추풍낙엽으로 잘리는지 이유를 알겠다. 시니어는 돈을 벌어가고 주니어만 잘린다는데... 한 번 만들고 나니까 별 생각이 다 든다. 크몽에다 나도 프로그램 만들어 올려서 알바좀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흠흠. 만들고 보니 이것 저것 건들게 많다. 그래도 뭐 이렇게 배워가는거지. 3시간 이상 걸렸지만 다음에 만들면 좀 더 빨라질거 같다. 다른 것도 만들어봐야겠다. 해도 고민, 안 해도 고민인 쿠팡이다. 헐... 아침에 출근하니 6개가 더 들어와있다. 쿠팡 b2c에서 주문이 이렇게 들어왔네. 다른 것은 죽쑤고 있는데 말이다. 이걸 보니 다행이라고 해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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