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포스트: 23
Tags

Posts

23 posts

WWDC 2019...

being nice to me|2019년 6월 4일

일반적인 신묘한 것들은 이미 이전에 다 보여줘서 그런지 과거 초단위 컷일 때 보다 대중의 관심이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WWDC 2019. 키노트랑 Platforms State of the Union을 대충 살펴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크지 않은 부분은 빼먹을 겁니다(WatchOS, TVOS). 그런데 이번에는 특히 사람들이 박수를 잘 안치거나 박수 칠 타이밍이 어긋나는 일이 아주 많아진 것 같군요. 신형 맥 프로 연탄, 또는 쓰레기통 맥 프로는 실패로 끝났군요. 애플의 초기 구상은 아마도 맥 프로 자체가 연산 유닛처럼 되고 연산 능력이 부족해지면 간편히(?) 맥 프로를 교체(...)하고 나머지 외장 장비는 유지하는 식으로 작업을 이어간다는 것 같았는데, 현실에서는 전혀 먹히지 못했네요.

애플의 WWDC 2017 공지가 왔네요.

애플의 WWDC 2017 공지가 왔네요.

being nice to me|2017년 2월 16일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는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이자 사내 정치질이 벌어져서 스티브 잡스 생전 직접 볼 수 있었던 기회를 놓친 가슴아픈 과거가 떠오르는) WWDC가 올해도 개최되는데 공지가 제법 빨리 왔네요. 6월 5~9일에 열린답니다. 애플 로고 주변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자세히 보면 남녀노소, 장애인, 각종 인종이 표현된 듯 하네요. 그리고 가운데 설명을 보면 아마도 애플은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는 배타적인 분위기에 굴하지 않고, 다양성에서 발현되는 창조적인 면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하는 것 같아요. 최근 그런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쿡아저씨의 기조연설에서 (트럼프를 노린?) 꽤나 정치적인 발언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WWDC를 보면 지난해 발표에서

(2013.09) 에버노트 컨퍼런스 참석 둘째날(9.25), 셋째날(9.26)

(2013.09) 에버노트 컨퍼런스 참석 둘째날(9.25), 셋째날(9.26)

세글룬|2013년 9월 27일

저번 방문과 달리 정해놓은 일정이 많지 않아서 쓸 내용이 많지는 않다. 둘째날은 다들 늦게 일어나서 아침은 건너띄고 점심은 태국 음식점에 갔다. 전날 먹은 음식들에 비해서 훨씬 좋았지만, 태국 음식 특유의 땅콩맛(?)이 강한 음식이라서 이것만 먹기는 좀 힘들었다. 여러개 시켜서 조금씩 나눠 먹었다면 편했을 텐데, 생각이 미치치 못했다. 점심을 먹고는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 발표에 앞서 앱 마무리 작업을 했다. 방안에서는 인터넷이 잘 안 되서 밑의 로비에서 주로 작업을 했다. 저녁에는 DevCup 최종 진출팀들끼리의 인맥쌓기 시간이 있었는데, 조용한 곳에서 1:1로 얘기해도 집중이 될까 말까인데, 시끄러운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있다보니 뭐 어떻게 말 걸기가 어려워 뻘쭘이 있다가 그냥 숙소로 돌아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