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5런던가는날어제와 달리 날씨는 아주 좋았다.good morning?1시 비행기었는데 출발 3시간전에 가야 하므로 10시에 비행기를 타러 공항으로택시를 타다니 내가...터키 택시비는 한국하고 비슷해서 큰 부담은 없다.아타튀르크 공항에 도착하였다.이 공항은 특이한게 짐검사를 3중으로 한다.. 아니 보안검사라고 해야 하나? 아무래도 아랍권이라서 그런지 테러위험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3중은 좀 ㅡㅡ;; 한국은 입국심사면 끝인데지금은 첫번째 검사런던가는 비행기를 확인하고 보딩패스를 받으러 갔다.두근두근 설레임..런던. 저번에 못가본 곳인데 기대된다.이번여행에서 가장 기대되는곳.두번째 검사입국심사도 같이 했다.게이트를 잘 찾아서 갔다.날씨가 좋구만...참고로 비행기 타기전에도 짐검사를 한번 한다.그런데 집에 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