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골프여행 다낭 바나힐cc &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해외골프패키지By ♬ 보미의 골프 라이프 | 2024년 5월 6일 | 스포츠베트남골프여행 다낭 바나힐cc &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해외골프패키지 제가 해외골프패키지를 좀 자주 다니는 편인데요. 다낭은 사람들도 너무 순박하고 음식도 너무 맛있고 골프장 컨디션도 참 좋습니다. 언제나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오늘은 베트남다낭골프여행 중 좋았던 다낭 바나힐cc 골프장과 다낭 미카즈키 리조트 이야기입니다. 각 각 다른날 다녀왔지만 이렇게 묶어서 다녀와도 너무 좋겠어요. 제가 다녀온 여행사는 핑거스골프인데 자유롭게 패키지를 짤 수 있어서 좋아요. 다낭 바나힐cc 잔디 관리가 너무 잘되어 있는 곳 베트남골프여행 해외골프패키지로 가기 좋은 다낭 바나힐cc는 잔디들이 정망 촘촘하게 잘 자라고 있는 골.......다낭미카즈키리조트(17)다낭골프패키지(4)해외골프여행(95)핑골(8)골프리조트(18)핑거스골프(3)다낭바나힐CC(1)해외골프패키지(24)해외골프투어(50)다낭골프여행(36)다낭골프(29)다낭미카즈키워터파크(5)골프(286)베트남골프여행(27)해외골프(53)골프여행(120)다낭골프장(11)해외골프여행 준비물, 르플렉스 마스크By 트레블로거, 장가장 | 2024년 5월 2일 | 4월을 마무리하며 지인분들과 호치민으로 #해외골프여행 다녀왔습니다. 이제 한국에서도 라운드하기 좋은 계절이 되었지만 해외 골프여행만이 주는 또 특별한 느낌이 있어 매년 한두번은 같이 가는 모임의 멤버분들이 있는데요. 4월의 호치민, 정말 덥기도 하고 또 뜨거운 자외선이 내려쪼이는 날씨 얼굴이 타는 것을 싫어하기도 하고 또 요즘은 특히나 딸아이가 잔소리를 하기도 해서 :) 미리 챙겨간 #골프준비물 #르플렉스마스크 와 함께 라운드 했습니다. 동남아의 기온, 30도 후반의 기온을 가리키더라도 습도로 인해 체감 온도는 40도 중반이 되어버리는 그곳 40도 중반의 체감 온도는 말 그대로 '불지옥' 정말 실내에서 한발자국.......해외골프(53)해외골프여행(95)골프준비물(58)LEFLEX(1)르플렉스마스크(1)골프마스크(6)필리핀 클락 골프여행 골프장 외 관광 먹거리 숙소는 단독 풀빌라By 골프와 여행은 즐거워 | 2024년 5월 2일 | 국내여행지난 3월 필리핀 클락 골프여행 다녀왔는데요, 클락까지 가서 골프만 치고 오면 너무 아쉽잖아요. 숙소에서 골프장. 관광지까지 패키지로 클락이글골프를 통해 전용 가이드와 기사. 차량이 함께 하니 너무 편하고 럭셔리한 골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는 클락이라고 말하지만 정확하게는 클라크가 맞는다고 하네요~^^ 클락까지의 비행시간은 대략 4시간이고 시차는 1시간입니다. 대부분의 동남아 골프여행은 저녁에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새벽에 도착합니다. 새벽에 도착하면 현지 가이드가 공항에서 피켓을 들고 기다리니 걱정할 필요도 없어요. 우리를 태운 전용차량이 도착한 클락이글골프 숙소 단독 풀빌라입니다. 이번 필리핀 클락 골.......필리핀클락(13)클락골프투어(4)클락이글골프(8)클락가볼만한곳(4)해외골프(53)클락여행(6)클락골프(27)클락골프여행(18)필리핀여행(299)해외여행(1458)중국연태골프 군정cc 군정리조트 해외골프 투어 추천By 버튼홀의 도란도란 골프이야기 | 2024년 4월 16일 | 스포츠안녕하세요 골프블로거 버튼홀이에요 오늘은 휴가 없이 떠나는 해외골프 투어 소개해 드릴게요 비행시간 짧고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토요일과 일요일에 54홀 라운딩 후 돌아오는 2박 3일 일정의 코스인 중국연태골프, 코스 레이아웃 재미있는 군정cc와 고풍스러운 골프리조트 군정리조트, 그리고 옵션투어로 규모가 큰 군정 와이너리까지 구경할 수 있는 중국연태골프 이제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비행시간 짧은 중국 연태 요즘 공항 가면 해외 가시는 분들 정말 많으십니다. 최소 3시간 전에 가야 라운지에 갈 수 있을 정도로 복작복작한데요. 우리나라 그린피가 계속 올라가는 바람에 비수기인 봄에도 해외골프 투어를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해외골프투어(50)군정CC(5)해외골프(53)연태골프여행(7)연태군정CC(2)연태군정리조트(1)중국연태골프(5)연태골프(9)1234567Last